15.01.21
츠네쥬쿠 입니다
연말부터 나흘/ 묵게 된 동대문에서 놀것은 역시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방은 그뿐이지만 잠만 자는 분이었으면 합니다!그리고 동대문 명물인 노른자위로 이제 곧 없어질거라고 지역분들이 말씀하셨습니다!
14.12.11
14.12.06
14.11.02
반복 결정
처음 숙박했습니다만, 동대문 지역에서 늦게까지 쇼핑하기엔 최고의 입지
도보권에 사우나도 있어서 아주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프런트의 대응도 좋은 방도 여행 가방 2개 동시에 열어도
곤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방향제?향이 커진 것과 2층에 카바레가 있으므로
궁금한 분에게는 추천할 수 없어요.
개인적으로는 여러가지로 신경 쓰지 않을 정도였어요.
14.09.07
무서웠습니다
평가를 내려 죄송합니다.
더블 방에 3박했습니다.
늦은 편이어서 호텔에 도착한 게 23시경.
호텔 앞에 보기에도야 ○ 더풍의 남자 10명 정도가 되고 있고 그 속을 뚫고 호텔에 가야 하는 것이 너무나 무서웠어요.호텔의 2층에 카바레가 있고 거기에 그 조직의 위쪽이 와서 그분의 호위에 섰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마치 한국영화 새로운 세계 같았어요.
프런트 스탭의 대응은 보통입니다.
객실은 비교적 넓습니다.조명은 어두운 간접조명.다만, 최상층(6층)의 더블 방은 창문이 없어요(뭐어서의 진열창.).6층에 대해서 말하면 트윈 방에는 창문이 있었습니다.(청소할 때 문이 열려 있어서 확인했습니다)
소리에 관해서는 최상층이었기 때문에 카바레의 음악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그냥 밤중에 옥상을 사람이 걷는 소리가 나서 좀 무서웠어요.
3층 등은 카바레의 손님과 호스티스들의 언니가 이용되고 있었습니다(엘리베이터에서 만났어요).
다른 숙박객들은 일본인이거나 중국인 관광객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역에서 조금 가깝고, 편의점도 있습니다만, 음식점은 별로 없습니다.큰길에서 외진 곳에 있기 때문에, 호텔 근처의 길은 사람의 왕래도 없고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방이 넓고 역에서 가깝더라도, 카바레에 어떠한 사람이 드나들고 있는지, 라고 하는 것까지는 호텔 정보에 쓰여 있지 않은 경우도 있으므로, 굳이 쓰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 걸 개의치 않는 분이나, 그런 장면에 조우하지 않으면, 좋은 호텔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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