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28
오랫만에
2년 전에도 연말에 희망의 곳이 없어서 이곳에 신세 졌습니다.
이번에도 1박의 탄환이었지만 이곳을 이용했습니다.
사전에 체크 인이 늦은 뜻을 전달하고 놔서 24시 가까이 되었는데
잘 받아주셨습니다.
방은 트윈데 아주 넓습니다만 TV는 옛날 브라운관...
목욕은 온몸이 통유리로 러브 OO 같았습니다.
종합적으로는 싸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어려울 때는 다시 신세를 집니다.
13.08.16
코스트 퍼포먼스가 좋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저렴하게 보면 꽤 충분한 호텔입니다.
다만 방 전체는 넓지만 입구의 공간이 쓸데없이 넓은 2방 있듯 거기까지 가서 짐을 넣거나 하는 것은 귀찮고 침대 있는 곳에서 작업하는 것은 좁은... 하는 느낌의 신기한 구조의 방입니다.
욕조 있음으로 부탁드렸던 대로 욕조 있게 만들었습니다.
조금 배수가 좋지 않았던 것과 방의 콘센트의 접속이 그다지 좋지 않은지 각도로 인해서인지 충전할수 없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또 에어컨 온도설정이 안되서 붙이면 엄청 추워서 켜놓고 지우는 반복을 해야한다는게 곤란했습니다.
하지만 종합적으로는 충분했던것이기에 다시 이용할수있을것같습니다.
13.05.13
13.04.17
숙박비가 오른다!
숙박에 돈을 들이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라는 문구를 보고, 이번은 이 호텔로 결정했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가깝고 편리합니다만, 항상 명동에 숙박을 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호텔 장소를 몰라서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호텔스탭은 일본어도 할 수 있고, 근처에 환전소도 있고, doota등의 쇼핑몰도 있어서 편리합니다!!!
바스탑을 원했는데, 제대로 바스탑이 딸린 방을 준비해주셨기때문에 정말 다행입니다. O(≧▽≤) O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13.03.24
좋았습니다
동대문에서 가까운 것과 싼 것으로 2월에 더블 방에 혼자 잠을 잤다.
방도 넓고, 욕실도 있어, 나름대로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잠만 자니까 충분했어요.
청소에 대해서는 도달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입지조건, 가격
나를 생각하면 이런가 싶습니다.
짐도 전날부터 맡아주었고, 싼 시즌이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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