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5.08
1층 이외의 층에서 반복하고 싶습니다
5월의 연휴에 1층의 113호실(더블)에 1박을 했습니다.
좁긴 하지만 내장은 새로 청결한 방이었어요.
화장실과 샤워 부스는 유리문으로 되어 있어 배수 흐름에 문제가 없습니다.
화장실 바닥이 물바다가 되는 일은 없었어요.
단지 방은 배수구 냄새가 진동하고 창문을 열어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2겹의 방음 유리창은 방범을 위해서 활짝 열어 놓고 둘 수 없습니다.
울타리가 없는 창문은 외부 침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심야 쇼핑, 지하철, 버스 이동에 편리한 곳입니다"
아침에 프론트에 오신 남성은, 일본어를 말할 수 있었습니다.
잘생겼어요
다른 입소문에서는 냄새에 대해 안 써졌기 때문에, 다른 층에서 리피 하고 싶습니다.
13.03.26
리피합니다
아주 편리하게 보냈습니다.
역에서도 출구를 선택하면 눈앞!
심야 동대문쇼핑에서도 퇴근길 택시 신경쓰지 않고
즐길수 있어서 좋았다.
프론트의 스탭도 매우 느낌이 좋고 쾌적합니다.
1층의 방이라면 문제 없지만 짐이 많다고
계단이라 좀 불편할 수도 있어요.
가격부터 보면 꼼꼼한 호텔입니다.
13.01.14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공항버스, 지하철, 동대문 쇼핑가 모두에 가깝게 식사하기에도 저렴한 식당들이 불고기 등 많이 있습니다.호텔은 동대문근처호텔은 거의 숙박했지만 새로운것만으로도 기분좋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굳이 말하자면 아침 식사는 콘티넨털 브렉퍼스트(빵과 커피 삶은 계란만)이므로 밖에서 먹어도 좋을지도 하지만 커피는 24시간 언제든지 ok, 방에 가져가도 좋다 힘들어요.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이 많은 사람은 힘들어요.프론트사람은 일본어는 안되지만 영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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