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하이드와 지킬을 사랑한 저"의 촬영 장소를 보고 싶었는데, 호텔 프론트에서 견학의 취지를 전했지만 레스토랑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호텔을 나오기 위해 프론트가 있는 플로어에서 계단을 원플로어분으로 내려갔는데, 그 계단의 눈앞이 드라마 촬영에 사용된 엘리베이터였습니다"그 엘리베이터 홀에서, 비스듬히 뒤를 돌아보면, 거기도 드라마의 촬영에 사용되고 있던 복도에서, 원래는 소연회장이나 소회의실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대로 엘리베이터로 1층에 내린 곳, 호텔의 현관입니다.현관을 나서면 차량들이 운집해 있어 이곳도 촬영장소에 있습니다또 호텔을 뒤로하고 보도까지 가서 돌아보면 일목요연하게 호텔의 외관이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 있는 호텔이었으니 조용히 견학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