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21
드라마 "하이드와 지킬을 사랑한 나"의 촬영지 견학을 갔습니다.
드라마 "하이드와 지킬을 사랑한 저"의 촬영 장소를 보고 싶었는데, 호텔 프론트에서 견학의 취지를 전했지만 레스토랑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호텔을 나오기 위해 프론트가 있는 플로어에서 계단을 원플로어분으로 내려갔는데, 그 계단의 눈앞이 드라마 촬영에 사용된 엘리베이터였습니다"그 엘리베이터 홀에서, 비스듬히 뒤를 돌아보면, 거기도 드라마의 촬영에 사용되고 있던 복도에서, 원래는 소연회장이나 소회의실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대로 엘리베이터로 1층에 내린 곳, 호텔의 현관입니다.현관을 나서면 차량들이 운집해 있어 이곳도 촬영장소에 있습니다또 호텔을 뒤로하고 보도까지 가서 돌아보면 일목요연하게 호텔의 외관이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 있는 호텔이었으니 조용히 견학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2.01.08
타임스스퀘어와 직결
김포공항을 이용했기 때문에 가깝고 편리했습니다.
정체하는 에리어로 가는 바로 앞이기 때문에, 이동도 원활하고, 지하철+도보와 같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방은, 결코 넓지는 않지만, 코트 야드답게 여기저기 궁리가 있어서 좁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욕실이 샤워만 하는 방이었는데 수압이 약간 약한 걸 빼면 문제없었어요.
타임스스퀘어와 직결되어 있으므로, 우천이라도 신경쓰지 않고, 식사나 쇼핑을 할 수 있던 것이 좋았습니다.
11.02.13
멋쟁이 호텔
매우 세련된 호텔이었습니다.
타임스스퀘어에도 직결되어있어, 쇼핑이나 식사에도 편리합니다.
프론트 직원도 좋은 사람 뿐이었어요.
항공사 클루의 정박이 된 것 같아서, 캐빈 어텐던트를 봤어요.
단지 이렇게 세련된 타임스스퀘어 앞에, 포장마차가 많은 것이
재미있었어요.결코 욕이 아니에요.아~ 경치가 한국이구나~ 라고
느껴집니다.
11.01.10
시내중심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괜찮은 물건이면 외출하지 말고 여기서 바로 볼래요.
NATURE REPUBLIC,바닐라코,ZARA,MANGO 등
신세계백화점 명품거리도 비어있어서 기분도 좋고 대응도 공손했습니다.
저녁 식사는 여의도나 마포가 권장합니다.
신라까지 택시로 W11700이었습니다.
귀국 날에 국제 택시를 W10만에서 전세 내
수원화성을 관광,인천공항으로 보냈습니다.
욕실 건입니다만, 롤스크린이 있어서 괜찮아요.
10.12.12
아이를 데리고 이용했습니다
12월 4일부터 2박을 했습니다.
이번 1세의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타임스 스퀘어 안의 시설 이용이 편리한 것을 기대하고 예약했습니다.
김포 공항에서 6008번 버스로 30분~40분 정도 걸렸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김포 공항까지 택시를 이용한 곳, 소요 시간 20분, 요금은 14000W이었습니다)
프론트쪽은 일본말을 하시는 분께서 혹시나 영어로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호텔의 방은 매우 청결하고 넓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분이 쓰여져 있는 대로, 샤워실과 화장실이 유리인 것은 재차 놀랐습니다만, 아이를 동반한 나에게 있어서는 그 편이 아이의 모습을 감시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또 매우 편리하게 느낀 것이 호텔 엘리베이터를 타면 아래층에 있는 타임스스퀘어와 직결된다는 점입니다.겨울이었기 때문에 외기도 모르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점은 매우 고마웠습니다.
코트는 방에 둔 채로 경장으로 쇼핑할 수 있었습니다.
시기적으로 방안에서 보이는 광장에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를 바랄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서울을 방문할 때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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