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16
입지 조건은 아주 좋았어요!
올해 9월에 이곳 호텔에 3박과 2박을 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에 체크인이 되지 않고 놀랐지만 2시간 정도, 호텔에 짐을 맡기고 다른 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렇지만, 스탭씨가 매우 정중하게 대응해 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우리 때는 한국말로 했었지만, 일본어도 유창해요.특히 체크아웃 후에, 짐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었지만, 그것도 정중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2박 분은 방이 비어 있지 않아 트리플 방을 썼습니다.캐리케이스를 여는 장소가 거의 없었던 것이 결점입니다만, 넓게 사용하게 해 주셨습니다.
3박은 더블방을 썼는데 정말 캐리 가방을 여는 곳이 없어서 곤란했어요.또, 이 방 한정일지도 모릅니다만, 배수구의 흐름이 매우 나빴습니다.그래서 냄새도 조금 났습니다.
그 이외는 스탭님의 대응도 좋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18.03.25
기분좋게 쾌적하게 보냈습니다.
한국에는 유학 경험도 있고 여러 번 한국에 와서 여러 종류의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프론트의 스탭이 외출할때나 돌아왔을때의 인사,
체크인&체크아웃때의 배려등 웃는얼굴로 설명해줘서
아주 느끼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1주일 정도의 숙박이었지만, 또 이용하려고 합니다.
18.03.02
두번째 숙박이었습니다
전번에는 친구의 예약이었습니다.이번에는 더블 방에 1박만입니다.
전번에도 그렇지만, 프론트쪽의 웃는얼굴에 위로가 많았습니다.
체크인 할 때 기분이 좋아요.욕실이 넓은 건 다행이에요.
헛된 희망입니다만...
구조상의 문제로 무리한 부탁일지입니다만, 욕조에서 일어설 때 1곳이라도 지닌 곳이 있으면 좋다고 느꼈습니다.
18.02.04
편리하고 깨끗한 호텔
access, 입지도 좋고.방도 깨끗하고 아메니티도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친구와 체크아웃 시간이 달라보였지만, 각각 키의 대응을 해 주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지 1가지 안타까운 것은 타월 천의 발 닦는 매트가 없던 일이에요.
다시 반복할 것 같아요.고마웠습니다
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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