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06
추천하지 않아요.
평가대로 추천할수없다
호텔이네요.
WIFI도 로비뿐이고~
13.05.11
성희롱에도 정도가 있다 있을수 없는 외설스러운 마사지였습니다.
이태원 크라운에 병설되어 있는 스파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팜플렛을 받고 싶다고 관계자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순간에 일본어 잘하는 스텝이 나오고 저것이나 이것이나 여러가지 룸으로 권유 받았습니다 기본 코스가 7,500엔 정도인 얘기였습니다
그날 저녁 나는 사마귀 제거를 해서 사우나는 NG으로 찜질과 부항을 받게 될 6만원을 냈습니다
여러나라에서 마사지를 받고 있습니다만 이곳의 마사지는 역사상 가장 낮은 맛사지였습니다
저는 오일등의 맛사지는 물론 발에서도 여성의 스탭들을 좋아합니다.
전신지압으로도 남성을 지명한 적은 없어요.
하지만 이 이태원 호텔의 스파에서는 놀라운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우선 남성 환자에게는 여성 마사지사 여성 환자는 남자 마사지사를 맡을 것이다
시스템입니다
나는 깜짝 놀라서 왜?! 하고 접수하러 들었습니다
답은 이성이면 파워가 나온다고...의미 불명.
남성 고객에게는 여성 마사지사
여성 고객에게는 남성의 마사지가 붙는 시스템입니다.
끈질긴 설명 한번 들으면 알 수 있어
요염함이 가득하네요 무슨 힘인가 성매수할 까봐 불안해져서
아이를 방으로 돌려보냈어요.
여성 환자들은 거의 반나체의 단빵에 얇은 티셔츠
유수 다 보여....>_<...
조금 뚱뚱한 아저씨가 하면 가슴 언저리 고관절 내 무릎을 자기 국부로 문질러
말을 타고 분노와 굴욕을 참지 못하고
위험하다고 하면 여기는 나쁜곳이라고
너무 심해서 눈물이 나왔어요.
마사지로 남녀 지명을 못하는 것은 최악입니다.
오늘로 악몽의 마사지를 받고 5일 만이지만
파란 큰 멍이 거무스름해졌지만
아직도 아프다(;_;)
아무튼 나의 사타구니 중심의 마사지를 끝없이 하고 다시 마사지를 하고 있던 곳이 방의 가장 구석이었다는 데 꽤 불편을 느끼고 그만두고라는는데 그것은 몸이 나쁘기 때문이니까 해야 한다는 얘기였습니다
내친걸음에 얘기하자면 아카스리 안걸리길 잘했네요
대욕장에서 환하게 보이고 일본다운 오바사마(?)들이 커튼도 없는 값싼 침대에 눕혀져
이쪽은 거구의 아주머니가 검은 블라와 쇼트 한 모리로
입욕객에서 환히 보이다
이건 역시 깜짝이야(* ́·_·`)
전라인데 다 다 보여
이건 안 하길 잘한 거 같아
하지만 성희롱마사지 남성에게는 조심하세요
일생의 오점입니다
외모가 싫다면 또 생각도 변했겠지~
농담이구요
이태원의 스파
모두 울며 겨자 먹었을 거야...>_<...
11.11.22
오래됐지만 전혀 OK!!
3박을 하고 왔습니다~
확실히 오래된, 그래서 그런대로 더러워져.하지만 매일 아줌마가 열심히 청소해주시고
사용하기 나름이야.
럭셔리에 가고 싶다면 나름의 출비가 필요해! 싸고도 괜찮은곳은 없다고...
텔레비전은 2채널밖에 비치지 않고
귀중품은 카운터에 있는 세이프티 박스에 맡긴다.
담배냄새는 신경 쓰이므로 파브리즈나 소취제를 가져가면 된다.
입지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 역까지 다 걸을 수 있고, 눈앞에서 택시로 명동까지 달려도
4000원(280엔)정도 이번 가장 먼 산 몽통이(카페)까지 택시로 가서 10000원(700엔)은 이쪽의 기본보다 더 싸다.
종업원은 보통 결혼식에 2차례 조우 호텔 내에서 식을 제시되었다.
가격=호텔 이런것들과...
07.11.29
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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