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30
쾌적했습니다^^
옛날은 있습니다만, 방의 만들기는 로코조이며 저는 좋아했습니다!
여러 가지 입소문인 듯한 비위생적인 면도 전혀 신경쓰지 않았어요.
지극히 평범했습니다.
가격과 맞닿아있네! 라는 인상입니다.
예쁜분이나 일본호텔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그 나름대로의 금액에 맞게 도코를 찾아주세요.
스태프분 아주 인상이 좋았어요.
도중 프런트 앞으로 택배를 부탁한 채.호텔로 돌아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웃는 얼굴로 대응해줬어요.
역까지 조금 거리가 있기 때문에, 어두워지고 나서 여성 혼자 걷는 것은 조금 무서운 느낌입니다.
뒤에 있는 식당(오른쪽)은 아줌마도 소탈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15.01.03
문제없이 쾌적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불고기를 먹으려고 저렴한 투어에서 이용했어요.
여러분의 입소문을 보면 어떤 곳인지 걱정이었지만 문제 없는 2박을 했습니다.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밤옷이여서 도착하는 날 땀 증막, 아카스리가 하고싶어서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방은, 둘이서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아주 넓은 트리플룸이었습니다.침대가 세미 더블 1싱글 2. 소파도 있어서 놀랐습니다.목욕도 오래됐지만 다리가 쭉쭉 뻗는 넓이로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어, 물이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고 샤워 커튼도 새로웠어요.
호텔에 도착한 게 오후 9시 30분에서 한증막은 10시까지 들어오라고 일이라,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요금 65000원만 가지고 슬리퍼를 같은 건물 중이라서 빨리 갈 수 있었습니다.(아카스리, 오이팩을 하고 방으로 돌아와 바로 잘 수 있어 쾌적했습니다.)
바로 뒤쪽에는 편의점, 음식점이 있고 이태원 역까지 카페 등의 가게를 둘러보며 걸을 수 있습니다.
07.11.29
09.05.07
10.10.25
옛감자
로비가 넓어서 텅텅 비었다.~~~한 느낌이었습니다.프론트사람은 굉장히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1층과 할까 호텔 뒷문으로 가면 입구의 붉은 소매치기도 갔습니다.
기본 코스만 있었지만 다른 옵션을 강하게 진행시키지는 않았어요.
방은 오래된 러브호텔같은 느낌가격뿐인 느낌입니다.
편의점과 식당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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