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여관신관

Inn Daewon | 2성급 , 호텔

대원여관신관의체험담

-27건
  • 위치

    4.7
  • 서비스

    4.5
  • 청결도

    3.6
  • 시설・설비

    3.3
  • 가격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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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kanowaji

11.10.14

3.8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4

로케이션

지하철에서 가까움, 경복궁에 가까움 등, 로케이션 우선으로 여기에 3박.첫날은 오랜 단골 손님이 계신 듯 안뜰도 번화했습니다만, 그렇지 않으면 꽤 조용하다.밤 10시 이후 안뜰에서는 정숙하게 전단이 있다.방은 좁고 벽도 얇지만 뭐, 잠만 자면 코스파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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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ぐ
4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4

숙소가 친절함

항상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합니다만 이번은 동행자와 한옥에 숙박하고 싶다고 하는 것으로부터 저렴하게 찾아낸 것이 대원여관이었습니다

전차로 이동한것인데 무거운 짐을 가진 전철로 접속은 NG입니다
무거운 짐을 들고 다 올라갔을 때는 땀이 나요.
어쨌든,계단이 길군요,기운이 듭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반대로 경복궁이 있기 때문인지 지하홈을 나온곳도 석조때문에 감동받아요
1번은 가서 보세요

길을 몰라서 근처 식당 아주머니에게 지도를 보여주면 흔쾌히 안내해 주었습니다
한국사람은 친절해!
길을 틀리지 않고 가면 역을 나온 곳에서 U턴 하고 꽃집 앞에 작은 길을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바로입니다 1분도 안 걸릴 거예요

숙소에 들어가자 아버지와 어머니가 마중을 나와주었고 예약표를 보여주자 형이 와서 바로 방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게다가 짐도 아빠가 방까지 옮겨주셨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조금밖에 못하지만 형은 일본어를 능숙하게 합니다.
욕실은 방에 없기 때문에 숙소의 사람에게 말하면 바로 빌려 줄 것입니다.
하지만 결벽한 사람은 자신의 바스타올을 가져갈 것을 권합니다
저는 깨끗하게 씻겨있어서 전혀 어색했습니다.

밤늦게 들어오셔도 문은 닫혀있지만 열쇠는 안걸려서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목욕은 샤워실뿐이다!
내 방 안쪽에 화장실이 있고 거기에도 샤워가 되어 있었는데, 상상대로 거기서 샤워를 하면 변기는 비쇼비쇼가 됩니다.
샤워 룸이 2군데 있기 때문에 그쪽을 추천합니다

저는 밤에 놀다갔다가 돌아와서 샤워룸을 사용했지만 결벽은 잠실이나 한준박에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샤워룸은 여러나라분이 사용하므로 깨끗하지 않습니다.

동행자는 아침에 들어왔습니다만, 아침에는 모두가 숙소 한가운데의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어서 화장실이 있는 샤워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샤워룸은 모두가 모이는 한가운데 광장 옆에 있기 때문에 여성은 밤에 들어가는것을 권합니다.
샤워룸을 써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나오면 모두의 시선을 일세에 뒤집어쓸 각오로!!
아무튼 저렴해서 외국인(백패커 쪽)이 많았어!

방은 작은 방이었는데 둘이 묵으려면 충분한 넓이로 방에 냉장고도 함께 있고 화장대도 있어 쾌적하였습니다
이불도 한옥이라는 느낌으로 귀여운 TV에 나오는 것처럼 핑크빛 아름다운 이불이었습니다.
간 것이 5월 하순에서 계절이 좋아서 엷은 이불만 되었나요

다른분이 쓰고 계신 옆방의 소리입니다만 저는 운이 좋았는지 전혀 궁금치않았습니다.

이번에는 1박만 다음날은 드림 콘서트 아울러서 호텔이라서 택시를 타고 가려고 생각하는 어머니에 택시를 묻자 짐을 가지고 도로까지 가서 줘서 택시를 잡아 줘서 택시 아저씨에 『 어디까지 하고 』다고 하니까...정말 정말 친절했다

다음경복근주변에 투숙할때는 또 이용하고싶습니다
다음에는 택시를 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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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ゃ

ちゃぴ

11.08.13

4.2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3 | 시설・설비 4 | 가격 4

사람과의 교류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1주일도 한국에 체류하므로 싼 숙소를 생각하고 이번 처음 이곳 숙소에 입소문이 좋아 묵었어요.
제가 묵었던 방은 샤워도 없는 창문도 없는 가장 폐색감이 강한 방(7호실)이었지만, 점점 익숙해져서 괜찮았습니다.
다만, 저는 예전에 한국에서 유학할 때 코시인이라는 좁은 방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참을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으면 좁은 곳에 있으신 분도 계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가 보기에는 창문과 샤워기가 딸린 방은 답답하기 때문에 방을 예약할 때 창문이 있는 방으로 희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이 다소 좁은 것 이외에는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에서 같은 숙소에 묵고 있는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기 때문에, 숙소로 돌아가서도 이야기할 상대가 있다는 것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골 손님들이 많다고 입소문으로 봤는데, 실제로 잡히셨다면, 이번이 처음이라는 분들뿐으로, 여러분 여러분과 교류를 할 수 있어서 이 숙소가 마음에 드는 분이 제가 포함시켰습니다.
다른 투숙객들과의 교류도 좋지만, 숙소가 아들도 어머니도 매우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지금부터 슈퍼에 차로 쇼핑하러 가는데, 같이 가나요?"라고 일부러 말을 걸어 주고, 목욕탕까지 함께 가 주고, 정말로 친절했습니다.
숙소는 기본적으로 일본인이 많지만 여러나라 사람들과 교류를 할 수 있고 혼자 와도 숙소에서 친구가 생기는 느낌으로 함께 찜질방에 가기도 해서 매우 외롭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숙소가 기분좋은지 한달 가까이 머문 분도 계셔서 숙소의 기분좋은 느낌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한국 어디에서든 그렇습니다만, 샤워기가 딸린 방은 같은 샤워기가 되지만, 탈의실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샤워를 한 후에도 흠뻑 빠져서 옷을 입는 것이 힘들었습니다(땀) 흠뻑 위에서 입는 타입의 룸웨어 등의 지참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역시 자기용 샌들은 필수인가 하고?
공동의것도 있지만 샤워 후에 신으면 흠뻑 젖기때문에...
세탁기도 있고, 1회 2000w로 이용할 수 있지만..나는 샤워실에서 매일 나오는 빨래를 씻고, 공동 빨래 빨래방에 널었습니다.
아침에는 날계란과 식빵이 공짜로 따라오기 때문에 아침마다 그걸 먹어서 그런지 식비가 들떠서 기뻤어요.
공동의 부엌도 대개 식기와 조리도구가 갖춰져 있어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전에는 원룸형의 명동의 남산 주변의 오르막의 곳에 있는 숙소에 묵을 수가 많았는데(1박 45000w), 그곳은 방 등 문구가 없지만 입지가 비탈이 가파른 곳에 있기 때문에 짐이 있으면 숙소에 돌아 놓고 또 나간다는 것이 편하게 못했는데 이곳이 참 입지가 좋아 공항 버스에서 바로 장소이고, 지하철 경복궁 역 4번 출구에서 곧라서, 정말 어디에 가는 것도 편리하고 교통에서도 권합니다.
다만, 아주 깨끗한 환경을 추구하는 편에는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원래 그렇게 신경쓰는 편도 아니여서 괜찮았지만요.
방이 좀 좁다거나 그런 점을 제외하면 방에서 PC도 보통 사용할 수 있고 거의 아무런 불편도 없이 1주일 보냈습니다.
많은 분들과 만나 목욕을 하기도 했고, 돌아갈 때는 '외로워진다'는 말을 듣고, 왠지 서운한 마음에 숙소를 떠났습니다.

이번 여름에 머물렀기 때문에, 방은 냉방이 되고, 공동부분도 선풍기가 있어서 덥고 힘들지는 않았지만, 겨울은 온돌이 있을 거 같아서 좋다고 해서, 공동부분이 춥지 않을지 걱정이 되는군요.

종합적으로 이번 숙소에 묵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여러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머물렀던 숙소 중 제일 좋았겠다? 입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그때는 창문이 있는 방이나 샤워를 할 건데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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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bijinokami

11.08.12

5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5 | 가격 5

전 이런 분위기 좋아해요~

오래전에 두 번 정도 이용했어요.
유트라벨씨 말고 직접 홈페이지에서..
근데 당일가서 숙소 이모에게 예약햇는데~라고하면
아, 지금 방 있는거 있어~ 괜찮아~ 하고 마치 당일날 달려오는 손님적인 대응으로,
코라코라라고 생각했는데, 앉아있는것 같고, 첫번째부터 한국다워서, 저는 신경쓰지 않았어요.아마도 제 한국어가 서툴렀을거라고 생각됩니다(웃음)
체크인 시간전이었기 때문에 큰 여행 가방을 맡기고 관광을 했습니다.

장소:
위치상 경복궁과 종로, 교보문고 등이 가까워 입지와 가격으로 정했습니다.
근처에는 인천공항까지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호텔이 아니어서 당연히 조금 길을 들어갔는데, 큰길에서 금방이라서 문제없다.빨랑빨랑 걸어 들어가면 밤에도 OK예요.가까이에 편의점도 카페도 식사도 있고 현지 친구도 만나기도 편했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분은 아침 산책이라도 하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아.

방:
저는 싱글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그때는 비어있고, 드미트리도 전혀 사람이 없습니다.
방은 입구 바로 오른쪽 방에서 열쇠도 있었습니다.내 때는 이불이었을까?
혼자라면 여행 가방도 넣고, 충분한 넓이였어요!호텔에 사는 사람들은 안 되겠지만 한국에서 이런 걸 배운다면 문제 없겠죠.
또 한옥의 분위기와 녹음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기타 ;
아침에는 빵과 라면이 무료로 도움이 되었습니다.또 식사 때 다른 여행자분과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우리 때는 일본의 더 많은 여기에 1개월 이상도 있다는 것에서 한국의 애니메이션 상품을 사러 왔다는 분까지 연령대도 폭넓게요.
이른바 BP(백패커스)라서 화장실 샤워는 공동으로 좁지만 저는 전혀 OK였습니다.물론 자물쇠가 달렸지만, 이거 갑자기 비우면 어떡하나 하고 성격상 두근두근 거리면서 샤워하기도 했습니다.분명히 비누는 있었지만 다 가지고 가는게 좋겠어요.

종합적으로 아주 쾌적한 숙소였어요.
가격과 장소 모두 저로서는 합격입니다.
항상 호텔 아는 사람이 한번 저렴하게 머물고 싶다고 해서 소개했지만,
그녀도 좋았다고 했어요.샤워를 하고 싶은데요, 샤워실 문옆에서 샤워시에 조금 물이 새는...라고 하는 것 이외는 좋았어요, 라고 했어요.

초보분들께서 호텔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BP(백패커스)라고 생각하세요.
기본 모두 공동인 것으로 여기는 한국에서 일본과 비교해서 여러가지로 적당하다는 2점을 알고 있으면 실패는 하지 않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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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omolyn

11.08.12

4.6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5

한옥에 싸게 묵고 싶다면

경복궁역에서 발길 닿는 곳에 있어 편리했습니다.
주변에는 음식점도 몇 개 있습니다.

아드님 부부는 일본어를 할 줄 압니다.
여러분 너무 친절했어요.

샤워를 한 온돌방에 머물렀는데 방이 좁아요.
또 샤워를 하고나서 방바닥까지 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기때문에
조심하는게 좋겠어요.
화장실은 공동입니다.
주위가 조용해서 옆방의 TV 소리나 말소리 등이 많이 들렸어요.

아침식사는 안뜰에서 먹을 수 있어요.
일본사람들이 많아서 여러가지 정보교환도 할수 있었어요
숙소의 리피터 분도 많았습니다.

PC도 2대 있고 자유롭게 사용 되었습니다.

이 가격에 묵을 수 있다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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