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14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4.09.29
15.04.17
입지가 좋아요
삼월 말에 어머니와 아이의 3명으로 2박을 했습니다.
항상 명동의 레지던스같은 곳에 묵고 있지만
이번에는 온돌에 이불의 한국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요.
조금 벽이 얇은 것이 마음에 든 것 이외는 만족합니다.
아침식사도 토스트와 계란 프라이를 구워주셔서 맛있었어요.
역에서 바로, 초등학교가 바로 근처에 있었습니다.
비탈길도 아주 조금 뿐이에요.
마지막날 아이가 심야에 구토를 해서 폐를 끼쳤는데도 불구하고
세탁비도 필요없어요 라고 오히려 아이를 걱정해주시고
아주 따뜻한 오너였어요.
13.11.11
15.01.02
또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어쨌든 입지가 좋습니다.
좁지만 아주 저렴하고, 명동에서 쇼핑하고 바로 돌아올 수 있는 거리인 게 좋겠어요.
방도 청결하고, 서툰 호텔보다 단연코 이쪽입니다!
오너라고 생각되는 방법도 소탈해서 아주 좋더라구요.
그냥 무거운 짐이 있으면 게스트하우스까지 가는 언덕이 큰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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