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17
추천합니다!
6월 21~24일까지 숙박하고 왔습니다.
늦게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웃는 얼굴로 맞이해 주셔서 기뻤습니다.
방은 청결하시고 수건도 매일 바꿔주셨습니다.
대형 액정 TV에 wi-fi도 사용할 수 있어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커피나 컵라면도 무료로 이 가격으로 괜찮겠습니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입지조건이 훌륭해!명동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그곳은 명동 번화가.
편의점에 이작 토스트! 이제, 이 가격에 이 조건은 달리 없네요.
다음에도 꼭 숙박하고 싶습니다.
12.08.13
걱정에 감사
8월 2일부터 중학생 딸과 3박했습니다.
핸드폰의 불편으로 로밍을 하지 못하여 고민하다보니, 일본의 집이나 한국친구와의 연락에 선뜻 전화를 해주시거나, 굉장히 느낌이 좋은 경영자 분들께는 돌아오는 공항버스 승강장까지 더운 날씨에 캐리커처를 당겨주셨다는 생각에 감격했습니다.
전송해주셨을 때의 대화에서 "저는 어떻게 하면 고객이 기뻐해줄까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미흡합니다."라고....천만에~!20회 곧 한국으로 여행했지만 지금까지 한번이었죠.바로 옆 호텔 프린스 앞에 발길을 돌려 명동 번화가로 가는 길목도 좋고, 객실도 청결해서 무엇보다 스텝들의 대처는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도 짐을 옮겨주어, 샤워룸이 조금 좁아도 사용법을 정중히 가르쳐 주시거나 하고, 이러한 일도 수많은 걱정으로 커버를 당했습니다.
친구에게도 여동생에게도 권유했습니다.앞으로 제 정숙 결정입니다.
딸은 감격해서 감사의 편지를 남기고 돌아갔습니다.
13.10.06
입지도 코스파도 최고입니다.
9월 27일부터 10월 하루까지 5박 이용했습니다!
명동역에서 오는 접근성도 좋고 쇼핑을 하기에도 너무 편하고
무거운 짐이 있으면 곧바로 호텔에 두고 갈 수 있는 등,
지금까지 이용한 호텔 중에서도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새 방이라서 쾌적하게 지냈고 필요최소한 시간이지만
애니니티도 갖추어져 있어서 좋았어요!방에 변압기도 완비
되셨다느니 게스트에 대해 좋게 생각해 주셨죠.
스탭 여러분도 친절하고 일본어도 잘했답니다.
매번 한국에 올때 마다 꼭 이용해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4.01.20
인기 이유를 알 수 있는 좋은 숙소입니다.
1월 11일~13일 2박을 하게 되었습니다.항상 예약이 꽉 찬 것이 많지만, 이번은 오래전부터 여행이 확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예약이 되어 럭키였습니다.
온돌A, 혼자 이용합니다.도착은 밤이었지만 반갑게 맞아 주셔서 1층이었기도 기쁘다.온돌도 훌륭했고 넓이도 투덜투덜하다.욕조는 없지만 샤워 온도는 안정되어 있어 이쪽도 충분하다.
그리고 애연가에게는 건물내에 작아도 흡연실이 있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침 계란 프라이가 정말 맛있어!!3일째의 아침은 이른 아침에 먹지 못한 게 아쉽지만방에 공간이 있으면 꼭 다시 이용하세요.고마웠습니다
1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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