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18
싱글 룸이 4박을 했어요!
처음의 여자 혼자 하는 여행의 숙소로 사용했다.
장소는, 여러분이 말해주시는 것처럼, 조금 알기 어려웠습니다.
지도에 있는 핸드폰 SHOP은 없고, 헤맸습니다. (웃음)
겨우 도착하면 지하철에서 도보 5~10분?정도입니다!
인터폰을 누르면 바로 스태프가 나와줘요!
일본어를 못하는것 같아서, 설명은 영어였습니다.
중국분들의 이용이 많은 것 같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청결했어요!물 주변도 청결하고 만족!
여행가방, 쭉 펼 수 있는 넓이입니다!
방은 온돌로 따뜻하게 매일 아침 파리바케 빵과 과자와 음료를 가져다줍니다!
타올은 페이스타올이라 목욕수건을 가지고 가면 편리해요!
드라이어도 가정용이라 잘 말렸어요!
걸어서 밀리오레 같은 패션빌딩까지 갈 수 있는것도 좋았어요 ^
다시 이용할까하면 저는 이용하고 싶다고 대답할께요
13.02.11
예뻤습니다
싱글룸에 머물렀는데 방은 새로이 깨끗했어요.온돌이 있어 따뜻하고, 무엇보다 제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곳은 이불과 베개가 푹신푹신한 곳입니다.매트리스는 조금 딱딱합니다만, 저는 딱딱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푹 쉴 수 있었습니다.방에는 더운물고기 포트가 있어 컵라면을 먹을 때 등 편리했습니다.처음 호스텔까지의 길을 알기 어려워서 조금 찾았지만, 역으로부터도 가까워 장소는 안좋다고 생각합니다.스태프분들도 친절하시고 한국에 갈때 또 자고싶습니다.
13.01.25
기분이 좋았습니다
매일 아침 9시가 넘어 방을 노크하고 아침 식사를 가져다 주었습니다.팔리스바켓의 빵이었어요.수건은 1장이지만 매일 갈아 끼워줄래요.방의 쓰레기도 철거해 주지만 청소는 없습니다.연장을 빌려서 제가 했어요.방은 온돌이 잘 되어 있습니다.전기콘로, 전기포트, 식기세트, 부엌칼 등의 요리도구가 갖추어져 있습니다.세탁기도 방 안에 있습니다.세제는 자신이 가져갑니다.욕실은 없고 샤워만 합니다.텔레비전은 케이블, 월드 채널까지 풍부합니다.Wifi가 가끔 불편해도 유선 LAN도 붙어있습니다.동대문운동공원역에서도 가깝습니다.추천입니다.
13.01.07
스태프 분은 아주 친절했어요!
12월 22일부터 9일 이용했었습니다.스태프쪽은 전혀 일본어를 할 수 없지만 아주 친절한 분들만 있었습니다.액세스도 입지도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만, 처음인 분등에게는 조금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새로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방도 너무 깨끗하고 온돌도 잘 들어있어서 쾌적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하지만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게 물로 샤워를 했을 때가 있었습니다.아직 발전 중이라는 느낌인데, 앞으로 더 나아질 것 같습니다.
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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