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13
항상 신세 많이 지고 있습니다
혼자 서울에 갈때는 이쪽과 결정해요.
무엇보다 명동을 좋아하고 이곳은 입지가 최고입니다.
방은 좁고 샤워를 하면 좌변기가 젖습니다.
화장지는 빼놓지 않으면 흠뻑 젖습니다.
어디까지나 잠만 자는 만큼, 가까운 카페에서 폐점 시간까지 시간을 허비하거나 해서 최대한 방에 있는 시간을 짧게 하는 일도 종종 있지만, 다음에 혼자서 갈 때도 또 신세를 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14.08.18
14.07.30
미니 룸 A숙박
혼자 3박했습니다.가격과 입지를 중시했습니다.명동 지하철 9번 출구 바로 공항행 버스 정류장도 바로 명동에서 쇼핑해도 곧바로 호텔로 와서 이 점에서는 최고입니다.다만 방은 상상보다 좁은 다다미 2장 정도.에어컨은 공동 때문에 온도를 조절하지 못했고 밤에는 계속 추웠다.잠을 잘 수만 있다면 좋겠다고 이 호텔을 선택했지만 저에겐 조금 고통스러웠습니다.화장실과 샤워는 방에 있는 것이 편안하지 않다는 느낌입니다.필요최소한은 갖추어져 있으므로, 짐 두는 곳 정도의 목적이라면 좋겠습니다.
14.07.11
14.06.20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