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31
그만하자
난방방에 따라서는 전혀 듣지 않는다.
전기모포가 있다고 프런트에게 말한다.
서울의 추위를 모른다.
프론트는 밤부터 아침까지 집에 없다.
어려울 때, 믿을 수 없어.솔직하게
말해서 요금 도둑이야.그만둘 때.
12.11.22
아마 더 이상 머무를 겁니다.
3박 체류 중 1박만 혼자 투숙이라 여기로 했습니다.
어슬렁어슬렁 나간 뒤라 샤워할 필요는 없고 호텔에서 자는 것뿐이어서 좁아도 좋다고 생각해 비교적 토지가 있는 명동에서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창문도 없는 미니A 방에 숙박했어요.어쨋든 더워. 에어컨?난방의 조정이 프런트에서밖에 못하고, 12시 지나고 돌아온 나에게는 이제 어쩌지 못한 채...땀 투성이의 탕구리에서 잠이 깼어요.너무 좁아서 그런지, 환기팬이나 냉장고 소리가 시끄러워서 콘센트를 뽑고 잤어요.침대는 싱글사이즈가 아닌 스트레처 정도의 폭. 그러므로 짐을 놓으면 앉지도 않고.옆의 코맹맹이 소리도, 복도에서의 이야기도 모두 들립니다.인색하고 저렴한 가격이었기 때문에 결정한 것은 저였지만, 이것이라면 찜질빵에서 자는것이 좋았을 거라고 솔직히 생각했습니다.
역시 게스트하우스는 이제 좀 묵을래?
14.07.11
13.10.04
응
1년 만이나 미니 룸 B에 2박을 했습니다.
선풍기를 빌릴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하지만, 꽤 방 안 등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냉장고 안에 봉투를 비우지 않은 페트병이 있어서 덤으로 먹으려고 했는데 왠지 짧은 머리가.. 기분이 나빠서 그만뒀어요.
샤워룸도 확실히 청소하지 않았겠지 라고 하는 더러움이.
일단 체크아웃후 다음주 투숙객이 오기전에 청소를 잘 해놓으면 이렇게 되지 않을것입니다.벌레도 나오고, 다음 번 리피트는 생각해 버립니다.
잠만 자는 입지,요금,스탭의 친절함은 굉장히 좋은데...
체크아웃후에는 짐보관이 유료인것도 생각해보고 말겠습니다.
13.01.30
미묘....
최근 미니 룸 C에 4박했습니다.
장소는 출구 바로였기 때문에 알기 쉬웠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었는데 짐은 직원이 가져주셨어요.
방은 새롭고 깨끗했지만 앞 사람이 사용하던 휴지가 그대로이거나 청소의 잡음이 눈에 띄게 생겼습니다.
다시 방에 있는데 청소인이 들어 올게
그렇잖아도 방이 좁은데 이불 대신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불을 방치해둘게
샤워 온도 조절은 뜨거우거나 차게 밖에 못해요.겨울에는 감기에 걸려요.
"온돌도 화난 듯이 더운 날도 있었지만, 전혀 쓸모가 없어서 추운 날도 있었습니다"
일본어 가능과 입지 이외에 양점은 없습니다.
집에 돌아갈때 만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여기까지 지독하다고 또 이용할지는 미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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