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05
역전!!
첫 한 분께서 한국에서 이곳에 머물렀어요.
여러분이 써주셨듯이 건물 자체는 연기가 들어가는 느낌이었지만 충분히 쾌적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싱글예약을 했습니다만, 만실이 되어서 UP GRADE 해주셔서 혼자서 트윈을 사용했습니다.
역앞에서 근처에는 카페도 편의점도 있고 외국인들도 많아 여러 가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론트 남자분들이 일본어가 아주 능숙하시고 대응도 좋았어요.
지하철로는 명동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강남쪽으로도 가기 쉬워 저는 힘들지 않았어요.한번 짐을 놓고 호텔로 돌아왔을 정도니까요.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11.08.19
11.06.01
11.02.12
관광하는 장소에 따라선 불편할지도.
명동 인근의 호텔이 만실을 위해 해밀턴에 투숙했어요.
호텔은 좀 낡았지만 역앞 때문인지 호텔근처에도 많이 가게가 있어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저의 경우는 명동에 가는것이 많기때문에, 지하철이라도 환승이 필요하고
조금 불편하게 느꼈습니다.
목적에 맞게 이용하시면 이 호텔은 선택 OK일 것입니다.
10.12.29
입지의 좋은 점만!
12/27.282박은 했지만 흡연으로 희망한 데 금연실 변경 희망했지만 줄생각을 않고(T_T)실내는 소문대로 건조 정말 부부가 감기에 걸릴 참담한 상황입니다.
이점은 2층의 뒷문에서 나오자마자 식당가에 갈 수 있습니다.우리는 도보 30초의 부대로 유명한 타카이와 식당(코어 무싯탄)에서 첫날은 끝내쇼핑에.
첫날은 짐을 맡기고 TAXI에서 강원정에서 삼계탕을 받았습니다(내년부터 12,000W에 되므로 주의하세요)
호텔 앞 버스 정류장 421번에서 삼각 지역의 전쟁 기념관~지하철 1역 이촌 국립 박물관을 일본어 가이드가 견학하는 삼각 지역으로 돌아가버스 03에서 가야 홈런으로 한정식 만끽.
버스 이용에 불안이 없다면 421번에서 남부 버스터 미나 루ー캉남ー노뇨은ー 남대문-시청-명동-충무로(중부 시장)동대문-신당(중앙 시장)축제 토대동 약령시·경동 시장)-용두(홈 플러스)바바 시장(축산 시장)-왕십리(대형 E마트)과 관광지 망라하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호텔도로 반대편보다 고급리무진이고 인천(최종 여의도까지 상당히 정차합니다)에 가는 것이며, 조금 빨리 승차해드립니다"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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