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05
매우 쾌적합니다.
09.05.10
09.05.18
09.07.06
10.04.27
만족했습니다.
프론트 분들도 느낌이 좋고, 방도 충분한 설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일본어를 할 수 있는 분은 없었는데, 카타코트의
서투른 한국어를 웃는 얼굴로 열심히 알아주셨습니다.
다른 호텔에서는 "아아!"라고 멸시를 당한 적이 있어,
너무 싫은 생각이 들었어요.
복도에도 세탁소가 있고 헬스클럽까지 완비되어 있어.
명동까지 이렇게 가까워서 이 가격에 묵는건.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 꼭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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