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스호텔&레지던스

Oriens Hotel & Residences | 3성급 , 레지던스
1박 최저가격 92,880원

오리엔스호텔&레지던스의체험담

-22건
  • 위치

    3.5
  • 서비스

    3.8
  • 청결도

    3.8
  • 시설・설비

    3.5
  • 가격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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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ぐ

あぐあ

09.07.06

2
위치 2 | 서비스 2 | 청결도 1 | 시설・설비 3 | 가격 2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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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31

2.2
위치 3 | 서비스 3 | 청결도 1 | 시설・설비 2 | 가격 2

종합적으로는 만족.

일전에 여기로 질문해 답변해주셨고, 그 때는 신세를 졌습니다. m(__)m
5월 26일부터 호텔 지정의 투어에서 사용했다.
방은 3층의 쌍둥이였습니다.

가기 전에는 여기 레지던스의 정보가 부족하고 불안하기도 했지만, 이곳의 입소문 덕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무 정보도 없는 3층의 방에서라면 실망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입지 조건·설비·서비스로 종합적으로 판단했더니,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은.

냉장고가 너무 커서 시장에서 쇼핑을 많이 넣을 수 있었어요.
지하철 3.4호선이 사용할 수 있고 편리했습니다.
프론트에 있던 쿠루무시쥬의 아리타 or브루스 윌리스의 딸을 닮은 남자는 일본어를 가장 알아주고 든든한 존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별로인 점은?
큰 유리창은 박살창으로 그 위의 작은 창문은 망호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건너편 방에서 속이 훤히 들여다보여서 롤 커튼을 내리기만 했을 뿐 환기는 입구 부엌에 있는 환기선 뿐이었습니다.
담배를 피우므로 창문도 열고 싶었어요.

영어나 한국어의 일상회화 정도가 되어야 묵을 수 있구나 라고 아리타가 없는 날에 느꼈습니다.
(밤중에 프런트에 있던 여자에게 영어를 이해하지 못해 혀를 찼으니까.)
확실히 명동과 충무로에는 가깝지만 3일째 정도로부터 피로가 나와서 구경한 짐을 가지고 돌아갈 때 고개가 걱정되었습니다.
호텔은 아니니까 어쩔 수 없지만 방바닥이 꽉 차 있지 않아서 좀 위화감이 있었습니다.

이상이 제가 느낀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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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ちーちゃん 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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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ロ

タロとポラ

11.10.30

2.2
위치 1 | 서비스 3 | 청결도 3 | 시설・설비 2 | 가격 2

금연룸을 원했다

명동이나 인사동은 도보권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2련박이었지만 외출에서 저녁 방에 돌아오면 이미 깨끗이 청소되고 있으며
청결감이 느껴졌어요.

다만, 우리들은 여자끼리의 숙박이었지만, 방에 담배냄새가 배어있었던것은
몹시 기분이 나빴어요.

입실하단 기분이 안좋아져서, 열리지 않는 창이여서, 입구의 문을 조금 열어놓거나,
잘 때 의외는 되도록 밖에 나가서 보냈어요.

흡연룸과 금연룸을 나누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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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linda

11.09.25

2.6
위치 4 | 서비스 1 | 청결도 2 | 시설・설비 3 | 가격 3

최악이야!

오늘 귀가했어요.
처음 2침대 르 룸 프리미엄의 방에는 더블 룸과 싱글 각 1밖에 없다
예약확인서를 보여드려서 엑스트라를 넣었는데 첵아웃 시 디럭스 더블 에크스트라 대금을 받지 않으면 청구됐어요.
틀림없이 지불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당신과 여행사 문제로
이쪽에는 그 정보가 없을 때 전해졌습니다.
지불하는 기억이 없다고 강하게 버텼더니, 상대편이 나중에 이쪽에서 여행사에 확인한다고 부러진 형태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한국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은 것 같지만, 대체 여기 레지던스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아니면 유토라벨의 연락미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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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ホテル管理者 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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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da 11.09.29
    返信 답변 취소

an

anuenue

10.09.16

3
위치 3 | 서비스 3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3

항상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용하는 것은 아파트먼트 스타일이라서 3,4층에 관한 방의 것은 모릅니다만, 편리한 일도 있으므로 아는 것을 쓰려고 합니다.

명동에서 가깝고 세종 호텔에서 걸어서 10분도 걸리지 않아 레지던스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비탈길의 경우 평평한 길로 갈 수 있는 아스토리아 호텔까지 가셔서 아스토리아 호텔의 모퉁이에서 우회전 하시면 레지던스의 주차장 입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금요일 청소때라도, 청소담당 여성에게, 방에 메모서라도 좋으니 수건을 보충해 달라고 부탁하면 여분으로 놓아줍니다.(일본어는 무리이지만요.;)

명동에 있는 배달도 가. 집에서 레지던스까지 배달해달라고 부탁하고, 먼저 돌아오면 마치 집에 있는 것처럼 탁탁하고, 방까지 갖다 주니 방에서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레지던스 프론트에서 일본으로 EMS도 발송해 줍니다.
(댄볼준비는 없기때문에 스스로 준비하거나 상담해봐주세요)이)
롯데마트에서 산 것이나, 명동에서 산 물건을 모아서 보낼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무거워서 가질 수 없을 때는, 프론트의 스탭에게 말하면 받으러 와 줍니다.
우체국의 집하 삼촌이 올 시간이 있으니, 언제 내는 것이 좋을지 확인했으면 좋겠습니다.언제든지 맡아 주지만, 집하할 아저씨가 없을 때 맡길 경우에는 그 무게의 기준인 금액으로 일단 금액을 내주시게 되므로 조금 차이가 납니다.

많은 부분은 봉투에 들어오고, 부족했던 경우는 레지던스로 돌아왔을 때 등에 차액분을 지불합니다.(만일, 부족하더라도 짐 발송은 해 두겠습니다)
차이점이 생기기 싫다면, 집하아저씨가 오는 시간에 맞춰 발송,아저씨께 직접 지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레지던스까지 택시를 불러주면 되고, 엘리베이터 옆에 있는 PC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EMS는, 매우 편리해서 추천입니다.^^


(참고로, 아파트먼트 타입의 방은 세탁 건조기 완비(세제는 없음), 에어컨도 방의 리모컨으로 조절 가능, 페트병의 물이 2개 듭니다.밖도 보이고, 방에 따라서는 창문으로 둘러쌓이지 않은 베란다가 있고, 서울타워(남산타워)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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