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01
[주의하세요]주말은 체크인이 20:00이래요.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로 코엑스까지 갔는데 지도에 봉은사 기재가 없어서 방향을 몰라 호텔까지 가는 데 애를 먹었어요.
8/22(일)에 체크인 했습니다.
체크인이 16:00와 기재가 있어서, 그럴 생각에서 체크인 한다면 『 주말은 체크인 시간이 20:00이니까 지금은 무리 』와 한국어로 했어요.(!)
하지만 우리도 이 후 뮤지컬을 보러 갈 예정이 있어 늘어지면 『 3만 W 내』다고 해서, 지불하고 체크인 했습니다.
방도 깨끗했고, 컴퓨터 인터넷 열람도 가능했지만, 티켓 예약을 하려고 해도 할 수 없었습니다.이노스텔? 책에서 PC를 할수 있는 오피스센터가 있는듯해서 밤에 사용하려고 했더니 큰길 건너편 골목에 있는 PC방에 가라고 하더라고요.(결국 다음날 코엑스내에서 PC방을 찾았습니다)
강남에서 숙박은 여기 ☆라고 정하고 1년 이상 동경하고 숙박해서 체크인, pc방의 것은 매우 아쉬웠습니다.혼자라면 몰라도 동행이 있다면 다시 오지는 않을 겁니다.
10.09.14
검토해야 할
얼마 전 9월 10일부터 3박했습니다.
코엑스에서 일이 있어서, 가까이에 좋고, 리즈너블이라서 여기를 선택했어요.하지만.
일본어가 가능한 스탭이 없고, 모닝콜을 부탁했는데도 연락은 없고, 인터넷은 접속이 되지 않고 게다가 화장실에 들어가면 물이 흐르지 않고, 샤워의 물이 차 있어서 그런지, 잘 흐르지 않고, 아무튼, 불만투성이였습니다.
다음 번에는 꼭 다른 호텔로 하겠습니다.
어디에 중점을 둘지 결정하는 게 좋겠어요.
10.09.11
쾌적했습니다
항상 명동근처에서 숙박하므로
한번 행동범위를 넓히려고
여기 호텔에 숙박했어요.
역에서 헤매는 일 없이 도착
접수처는 아르바이트를 하는것 같아서
일본어는 전혀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2층에서 엘리베이터는 좁고
마침 서양계 외국인과 같이 되었는데요
조금 무서웠습니다.
내려온 층의 복도가 벽지도 검고 라이트는
발밑의 비상등만으로 그 이상으로 무서웠습니다...
방은 넓고 밝고 불편한것은 없었습니다만
준비된 비누 치약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쇼핑은 면세점 coex 백화점도 가깝고
편리합니다.
옆에 사찰도 있습니다.
입지는 좋아요.
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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