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08
두번째 입니다만
개장 초기에 1번 묵고 콤팩트지만 쾌적하였기 때문에 전에도 이곳 호텔로 했습니다.
이번에 아쉬웠던 것은 방 구석 등에 쓰레기가 눈에 띄었습니다.현관도 쓰레기가 눈에 띄어요.정말 청소를 하고 있을까?라고 의문으로 생각해 버렸습니다.베개등도 싫은 냄새가 났습니다.직원의 대응도 좋고 값이 싸도 여기서는 또 묵을 생각이 없습니다.아쉽습니다
15.05.12
쾌적합니다
친구와 잤습니다.
스탭은 친절하고 방도 쾌적합니다.
싼 호텔에 고마운 더러운 타월, 이라든지 아니므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역에서 가깝지만 1호선까지 가는 건 꽤 시간이 걸립니다.
종로대로에서도 가깝지만 밤은 어두워져서
혼자 여행으로 밤늦을 예정이 있는 여성에게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15.08.29
청소 개선을 부탁합니다.
얼마 전 더블 방에 2박을 했습니다.
청소가 전체적으로 덜 간 곳이 너무 궁금했어요.
에어컨은 먼지 투성이, 방바닥은 물을 흘린 듯한 고리가 곳곳에 있다는 느낌.
최악이었던것은, 욕실 커튼의 검은 곰팡이! 이것에는 흠칫 놀랐습니다.어두운 색의 타일을 붙인 욕조였지만, 그 커튼의 곰팡이를 봐 버리면 "욕조의 이 검은 부분도 어쩌면 곰팡이일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해 버려, 기분이 나빠서 욕조에 젖을 기분은 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샤워헤드도 망가져서, 물이 옆에서 새어, 매우 사용하기 힘듭니다.하수인 니오이도 신경 쓰였습니다.
프론트의 스탭은 어느분이나 친절하고, 좋았지만, 청소 부분에서 청결함이 부족했기 때문에, 향후 개선되길 바랍니다.
호텔의 입지입니다만, 매우 편리한 장소에 있습니다만, 근처에 취객이나 노숙자가 많기 때문에, 밤의 여성의 혼자 걷는 것은 조금 무섭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13.11.05
스태프는 친절했지만....
10/30에서 3박했습니다.처음 안내된 싱글 욕실인데 하수 냄새가 코를 찌르면 샤워 천장이 낮고 고정시킬 수 있는 최고 위치에서라도 머리를 숙이지 않으면 받지 못할 무리한 자세를 취했습니다.162㎝의 내가 힘든 것의 작은 편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스탭분은 일본인도 계셔서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장소의 무늬 주변은 별로 안절부절못하는 분위기이지만 방은 새로이 괜찮으리라 생각해요.
14.05.06
고마웠습니다
GW사용했다. 인천 공항에서 버스나 지하철에서 좋고 저는 인천 공항에서 지하철을 타고 공덕(콤돗)역 환승으로 5호선에서 종로 3가에서 내리고 호텔까지 순식간이었습니다.
스태프 언니들도 귀엽고 너무 친절했어요물론 일본어 OK 입니다.
호텔주변에서 빈둥거리니 멋진 가게들이 가득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인사동에서 식사했습니다. 명동이나 안국에도 가까우니 좋았습니다.또 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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