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13
쾌적호텔 라이프~
11/28~12/2신세 지고 좋아서 12/7~9도 이쪽으로!마디로 묵는 쪽으로 보면 인기가 나오면 곤란하니까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 호텔입니다!새로운 일도 있지만 깨끗해서, 이 가격으로 이 설비·입지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변함 없이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_<)잘 뿐이므로 항상 고르는 기준은 ① 역 인근 ② 값 ③ 온돌 ④ wi-fi⑤ 욕조. 모두 선명한 위에 샘물의 서비스나 차 세트, 칫솔 등의 편의도 가 알레르기·배·키!그리고 안심은 프론트의 분이 일본인 또는 일본어 능통, 일본어 안 되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확인하세요.그래서 밤에 잠만 자는게 너무 쾌적해서 낮에도 방에서 뒹굴뒹굴...종로 3가는 지하철이 3선 되서 어디를 가도 편리, 압구정도 3호선 1개로.명동이나 광장시장, 열심히 하면 동대문까지 걸을 수 있고 인사동, 북촌, 경복궁 등의 관광명소도 산책권 안.너무 칭찬하는건가?굳이 마이너스를 든다면, 호텔 주변의 환경입니다.인사동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을 뿐인데 좀 더럽고 낮에도 밤에도 아저씨가 득실거린다.그래도 역에서 1분이라서 아래를 벗기고 종종 걸음으로 가로질러서 있었습니다(웃음) 익숙하지 않는 사람은 겁이 나을지도.
13.12.19
신세 많이 졌습니다.
12/13~15이용했었습니다.(확실히 303호실)
역에서 가깝고, 정말로 깨끗하고, 욕조가 붙어, 아메니티도 있고, 이 가격은
멋져요!! 생수도 따라다녔어요!
호텔입구가 있는 거리가 어둑어둑하고 아저씨가 으쓱하셔서 조금 무섭기도 하지만
거리도 짧고 문제없었습니다.
방이 조금 춥고 온돌의 온도를 올려받았지만 그래도 춥고 스태프쪽으로
상담했더니 히터를 빌려주셨으니 괜찮았어요.
방은 넓지는 않지만 여행 가방을 가져가지 않아서 문제없었어요.
침대가 좀 더 낮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드라이어가 욕실에 고정이 아닌 방에서 사용할 수 있으면 편리하군요.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13.12.30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얼마 전 여자 둘이서 3박 4일로 신세 졌습니다.
방도 슈트케이스도 무리없이 펼 수 있고,
넓이에 문제는 전혀 없었어요.
입지도 지도로 봤을때는
별로 장소가 별로 없었지만
가봤는데 입지조건도 좋았어요.
명동,동대문까지 걸어갈수 있는 거리이고,
인사동은 금방이었어요.
스탭 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여러가지 조사와
전화를 부탁해도 아주 흔쾌히 응해주셨어요.
또, 다음에 올 때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14.01.11
모든것은 멋진 호텔!!
연말연시 싱글룸과 더블룸에 숙박했습니다.
"아마도 방의 크기는 별로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만, 더블이 침대가 많은 만큼, 방이 좁게 느껴졌습니다"하지만 큰 여행 가방이 확산되므로 혼자서 숙박하려면 세간 좋은 넓이입니다.
지하철역도 가깝고 인사동에도 가까운 곳에 입지는 괜찮은것 같습니다.명동까지도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Wi-fi도 잘 들구요, 110v의 콘센트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일본에서 가져온 드라이어를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은...??
무거운 짐도 스태프님이 운반해주니 큰 도움이 됐어요.또 한번 체크 아웃 하고 3일 후에 다시 체크인을 한다는 일정했는데 그 동안 무료로 여행 가방을 맡아 주셔서 체크인 때는 맡겼던 가방이 방에 두었습니다.
조그만 마음 씀씀이가 아주 멋진 호텔입니다.
물론 다음 방한때는 저희 호텔을 이용하겠습니다!!!
14.01.14
다음에도 이곳을 이용합니다
1/10~1/13에 트윈 룸과 더블의 방을 사용했다.
트윈은 2층, 더블은 3층 방.
큰 여행 가방이 있는 경우는 4번 출구에서 에스컬레이터 이용에서도
정말 금방 도착할 거예요!망설이는 일은 없었어요.
인사동 입구까지는 5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눈앞.
저녁이면 인사동 입구부터 환하게 비추어진 호텔 간판이 보입니다.
골목길 같은 곳이지만 굉장히 밝게 비춰주므로 무서운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생각한만큼 많지 않았어요.
5번 출구 나가셔서 왼쪽 길에는 음식점이 많아 밤도 젊은이 등도 걷고 있습니다.
편의점도 금방이고 이 가격으로 이 곳이라면 최고로 좋을 것 같습니다.
방은 너무 깨끗하고 샤워수압도 문제없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바스탑이 있어서, 걷다가 지친 몸에는 너무 고마웠습니다. ^^
방은 확실히 3층은 추웠지만, 프론트로 말하면 할로겐 히터를 빌릴 수 있고
물을 더 달라고 하면 받을 수 있어요.
친구는 짐을 꾸리는 커다란 가방까지 받았습니다
친구는 한국인이고 일단 받아볼 수 있는지 물어보는 게 제일 좋아.한국에서는요라고 했어요.저렇게 훌륭한 가방까지 받을 수 있다니 유석인 줄 알았어요.
아침식사는 식빵, 버터, 딸기잼, 시리얼, 우유, 오렌지 주스, 커피가 있었습니다.
커피가 한국의 아메리카노보다 조금 엷었는데요.ᄏ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프론트쪽도 다 느낌이 좋고 일본어도 잘 통합니다.
방음은 그렇게도 없네요.밤늦게 돌아오는 경우 등 다른 방으로
조금 배려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서울에 갈때는 꼭 이용하고싶은 호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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