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06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4.06.23
14.03.19
리삐~!!
평소 버스 탭이 없는 호텔은 경원하는데 여기는 무척이나 구경도 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스탑이 없어도, 다른 것이 좋기때문에(더군다나 저렴하고) 마이너스점 없음.
방은 트윈으로 피로 한 것 같아요(2층 방)
계단밖에 없는 것이 넥으로, 짐이 무거운 편에는 큰일입니다만, 나는 다행히,
스탭이 가져주셨기에 고생도 모르고, 고마웠습니다.
입지가 굉장히 좋고, 그것도 꽤 비쌉니다.
버스를 이용하므로 버스정류장이 눈앞인 것도◎
꼭 리피트 방문해요~!!
14.02.12
1박을 했습니다
2/7에 싱글로 예약을 했고, 숙박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일이 있어서 체크인은 나중에 짐만 먼저 두고 나갔어요.
귀가가 심야에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방의 사용법을 정중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방바닥난방은 잘 되어 있고, 조금 덥게 느껴질 정도로
방은 따뜻했어요.샤워뿐이었지만 그래도 쾌적했어요.
이불 등도 깨끗하고 무료 물도 1개 붙어 있었으므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좀 아쉬운 것이 2층에 투숙했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옆의 노래방이 밤 중 때 지나도 난리였기 때문에 귀마개 하고 잤습니다(웃음)
그 이외는 쾌적했습니다.
지하철역에도 리무진버스 정류장에도 가깝기때문에 앞으로도 이용가능합니다.
13.12.20
지하철 1호선 이용하고 싶었기 때문에 선택했다
공항 버스로 도착해서(6002)장소가 모르고 호텔들에게 전화를 하면 데릴러 오셨어요.아주 친절한 직원분들 뿐이었습니다.
그 후에도 여러가지를 돌보았습니다
방은 좁지만 잠만 자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난방 기구가 오일 히터인 것이 아주 좋았다
이번에는 1호선 이용 목적지가 있어서 1호 선상의 호텔을 찾았지만
다음에도 동대문 근처에는 이곳을 이용할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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