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20
2차 이용했다.
서울에는 30번 가까이 가고 있으므로 레지던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현대 레지던스는 3개의 역(을지로 4가, 충무로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2,3·4·5호 선을 쓰고 나갈 수 있으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여성의 발로 어느 역에서도 7~10분 걸리지만 한번 걸어 보면 멀리는 느끼지 않았습니다.
또 공항에서 리무진버스를 이용할 때는 여행가방을 들고 다니는 것을 생각하면 보도의 넓이나
"길의 울퉁불퉁, 걷기 쉬움에서 충무로 역앞을 추천합니다"
호텔의 주변은 작은 인쇄회사들이 밀집해 있고 낮에는 포크리프트가 일반인의 길을 오가고 있습니다.
걸을 때는 차를 조심해 주세요.
식당이나 가게는 현지가 이용하는 가게가 중심으로, 바로 근처에 중앙 시장이 있습니다.
항상 징글을 이용하지만 실내는 밝고 넓습니다.
청소는 일요일은 수건교환만하며 월요일~토요일은 보통 청소를 해줍니다.
다, 담당자(룸 어텐던트)에 의해서 정중하게 청소를 하는 분과 날림으로 당하는 분과
있기 때문에 빗나가는게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엌에 세탁기가 있어서 세제와 유연제를 챙겨 가고, 체류 중에는 항상 이용하고 있습니다.
빨래와 탈수뿐이라 건조까지는 안 붙었어요.
하지만 방 안의 보일러실에 빨래대가 있어 밤에 빨래도 아침엔 말랐어요.
덕분에 옷을 최소한으로 갈아입을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7월 연박으로 5~10일 간의 이용을 했는데 다음 회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14.07.10
14.05.05
13.12.13
13.08.16
3박을 했습니다
요즘 입소문이 없어서 긴 글이지만, 길게 적습니다.
3호선 부근에 볼일이 있어, 이번에 처음 사용했다.싱글입니다.
먼저 레지던스에 갈 때까지 헤맸어요.장소를 알기 어렵네요.
지도는 8번 출구지만 문장은 9번 출구로 기입되어 있습니다.주의하세요
한번 알아버리면 충무로 역까지는 직진이라서 괜찮은데요.
가는 곳으로 을지로 4가 역도 다녔지만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방은 혼자서는 너무 넓었어요.소파도 있고, 슈트도 넓힐수 있고, 세탁물도 충분히 말릴수 있습니다.
그냥 세탁기지만 설명서대로 세트 하고 50분 정도 걸린다고 표시되었지만
나머지 3분 정도부터 표시가 여전히 불안하고 도중에 그만두었습니다.
열어내니 흠뻑 젖어서 탈수가 안됐어요.
1시간 가까이 걸려서 빨래만!설명서에는 탈수까지 된다고 기재되어 있는데요.
그냥 말려봤는데 뽀뽀토랑 물이 떨어져서 탈수만 했어요.
탈수만 하는 방법은 설명서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면 고장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에어콘 커버가 테이프로 세워져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아니나 다를까 집에 돌아가니, 커버가 떨어졌어요.
프론트에 말로 가서,전원도 안들어가서 방을 바꿔주었는데요.
그리고 청소지만, 주말에만 수건교환만 하게 되었습니다.
평일이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았습니다만, 아마 바닥 청소는 되지 않았겠지요.
처음 입실했을 때 있었던 먼지덩어리가 그대로였습니다.
물도 2개 들어 있어 1개 마셔도 충원이 없었어요.
아래에 세븐 일레븐이 있습니다.단지 작은 필요 최저한 정도인가요?
바로 근처에도 또 한채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거기는 과일도 있었나?
저녁정도까지는 일본어를 할 수 있는 남성이 프론트에 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좀 더 역에서 가깝다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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