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처음이라 입소문이 많았던 명동호텔을 예약했습니다
같은 이름으로, 서울이라서 착각을 하고, 이 호텔을 잡았습니다.
이 호텔은 명동이 아닙니다.
다른 사이트에서의 입소문이라도 함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명동의 중심이라고 착각해버린것은 저의 실수입니다만,
10일 이상 전에서 예약한 다음날 취소를 보냈는데
100%의 취소 요금을 빼앗기고 협상해도 소용없었어요.
취소에 대해 무서워서 이 호텔에는 이미 예약할 수 없어요.
10%라든지, 20%라면 몰라도(대부분의 호텔은 10일 이상 전은 받지 않지만)
100%다니, 깡패인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