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02
쾌적했습니다
클럽 플로어 디럭스 더블에 머물렀어요.
크라브룬지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이나 약간의 경식이나 드링크류는 그쪽에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방의 넓이도 넉넉하고 넉넉하다.
데스크도 아주 편리하고, 수납도 많기 때문에 체재중에는 집에 있는 것처럼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뻤던 것은 방의 어느 콘센트가 일본의 전압과 플러그에 대응하고 있다는 것.
변환 플러그나 변압기도 필요 없습니다.
욕실도 탭과 샤워 부스, 워슐렛 화장실에 세면대와 충실.
샤워부스에서 물이 조금 빠진건 아쉽지만..
아메니티는 몰턴 브라운으로 통일되어 있었습니다.
조금 오래됐지만 예쁘고 만족스럽습니다.
사우나도 있고, 서비스 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강남 쪽에 있는 일이 많아 자주 가는 압구정, 청담동 등에도 가깝고 마음에 듭니다.
택시를 탈 때는 임피리얼 팰리스보다 아미거(옛 호텔명)라고 말하시는 편이 전해집니다.
10.10.20
평범하게 좋았는데
방이 넓고 창문도 크고 깨끗했어요!
큰 여행 가방을 넓혀도 여유가 있어요.
동 하고 놓여져 있는 큰 테이블이 없다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 주변도 당연히 아름답다.
샴푸 등은 아베다였습니다.
콘센트가 그라그라를 하고 있어서,
드라이어를 사용하려면, 계속 콘센트를 누르지 않으면 안 돼.
그게 귀찮았어요.
큰 호텔인데 프런트나 도어맨이 너무 무표정해서 놀랐는데
별 문제 없어요.
가는 곳에 따라서는 비탈이 났기 때문에
바로 호텔에 상주하는 모범택시를 쓰고 말았어요.
호텔 주변이 외로운(가게가 적음) 것이 마이너스 포인트입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싶은사람에게는 입지적으로 어중간한것 같지만
택시로 이동이 많은, 나이든 분은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10.07.02
확실히 격조 높아요.
킴스클럽 앞에서 승차한 택시에 "임페리얼 팰리스"라고 말해도 통하지 않는다.
같은 강남인데 아직도 "아미가"쪽으로 통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역시 특별 1급만 있고 세간도 훌륭한 스태프의 서비스도 이의 없습니다.
명동까지 교통이 편리하다면 더 좋겠습니다만...
10.03.29
붙임성이 없지만 일본어 OK라서 안심도 자고.
공항에서부터의 KAL 고급 리무진 버스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호텔 앞에 정차.
횡단보도가 좀 멀었던게 아쉽다.하지만 돌아오는 길은 호텔 앞에 정차하기 때문에 편합니다.
프런트 안내 담당자는 유창하진 않지만 일본어 OK였습니다.
이쪽의 서투른 영어로도 통합니다.
방은 책상이 방해되어 조금 좁게 느껴지는 정도.방 자체는 결코 좁지 않습니다.
침대는 세미더블로 아이와 함께 자도 문제없다.
욕실은 넓고, 안에서 샤워 부스·화장실 독립.
입지는 번화가보다 택시로 약 5분 정도 떨어진.
또한 호텔 앞에는 모범택시가 상주한다.퇴근은 일반택시로도 거리가 없어서 안심.
명동은 택시로 20분 정도.13000원 정도(정체 상황에 의한)
택시 승차 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통하지 않아도 된다.
아미가 호텔이라고 하면 일반 택시에서도 알 수 있었다.
한국 드라마 「궁」의 촬영지인 이 호텔은 팬들에게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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