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20
또 신세지고 싶습니다.
5/18.19에 숙박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넓이도 충분합니다.둘이서 (쯔인방) 정장을 펴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창문은 커튼이 아니라 문이 되어 있었습니다.
목욕 후에 욕조가 있었던 게 다행이에요.
수량을 많이 주세요.
샤워의 종류(2종)와 물의 태도도 풍부한 샤워 입.
전부 시도해 봤어요.수압도 그만입니다.
샤워커텐이 없어서 화장실과 같이 있어서 바닥은 물이 차 있었지만
금방 깼어요.
아침식사는, 라면과 토스트 샐러드 스크램블 에그등
간단한거 같았지만, 다 먹어치우고, 야채가 싱싱해서
여행중인 야채부족 해소입니다.
역시 뭐니뭐니해도 스태프들의 대응이 너무 좋아서
일본어로 술술하는 사람 뿐입니다.
프론트에서 여러가지 이야기해주시고
즐거운 한때였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의 호텔이었습니다.
로비 커피 정말 맛있어서 몇 잔이나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용하시고 싶은 호텔이 되었습니다.
12.04.10
13.01.06
아주 좋았어요.
연말에 일박했습니다.
리무진버스에서의 호텔 김포공항의 접속이 매우 좋았습니다.
지하철역도 가까운 시일내에 큰 거리를 걸어서 돌아 갈 수 있어서 안심·편리했습니다.
그냥 큰길에서 호텔까지는 오르막이에요.
귀가 눈이 내려서 아이스번 상태의 언덕을 여행 가방을 들고 내려가는 것은 조금 무서웠습니다.
객실은 넓고 청결감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난방은 온돌로 각 방마다 조절이 가능해서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샤워 욕조의 온도.탕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강남쪽으로 움직이는 분들에게는 너무 좋은 호텔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08.22
13.06.27
2차 이용했다.
6/22에서 1박 2일로 사용했다.
분당선 연선에 가고 싶었던 것과 도심공항터미널도 가깝고 값이 싸고 방도 넓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도심 공항 터미널에서 통학 차량도 편리합니다, 지하철 역도 가까운 2호선도 들어 있으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앞이 꽤 급한 언덕인데 (웃음) 그래도 편리한 데는 없어요.
이번에 숙박했던건 평범한 트윈이였지만, 방도 넓었어요.
하지만 세면대에 구멍이 뚫렸는지 어디선가 물이 새고 세수를 하면 바닥이 뒤죽박죽이 되어 있었습니다
샤워를 할 때 샤워를 조금 할 수 있는 것은 알았지만, 조금 전 세면대 아랫부분에도 영향을 끼치는지 꽤 젖어 있었습니다.
냉방의 배수(배수)도 욕실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곳이 젖었던 인상입니다. (웃음)
하지만 그것은 마르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런 점을 포함해도 가격과 편리성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