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21
언제나의 호텔
몇번이나 이용하게 합니다.갈때마다 역시 여기! 라고 생각하게 해주는 호텔입니다.입지 조건도 최고예요.다음 달에도 또 신세를 지겠습니다.
17.01.13
몇번이나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몇번도 이용하는 호텔에서 입지, 서비스도 좋고, 프론트는 일본어 OK라서 불편을 느낀 것은 1번도 없고 가격도 너무 낮아서 맘에 드는 호텔입니다.
다만, 이번에 아침 식사 시간에 이른 시간이고, 바로라서 방에 지갑이나 여권을 넣은 가방을 그대로 두고 갔는데, 아침 식사 후 돌아오니 방문을 열어 두고 깜짝 놀랐습니다.청소에 들어가기 위해 문을 열었던 것 같습니다만, 방 안에도 근처에 청소원은 없고 다만 문이 열려 있던 상황에 초조해 했습니다.다행히 없어진 물건은 없어서 좋았지만 역시 금고에 넣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2일째의 아침 식사 때는 문에 Don't disturb를 걸어 나오면 괜찮았어요.
16.09.12
리피트 하고 있어요o)
무엇보다 리치조건 요시.명동, 을지로입구 두 역에서도 접근요시다.발이 피곤해도 바로 호텔로.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면 호텔에. 라고 이번에도 편리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아침 아침식사도 포인트 높습니다.밥집을 찾지 않아도 되니까 더욱 느긋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대학생인 딸은 또 이 호텔에서, 라고 대절찬을 했습니다 . )노
16.01.24
모두 다 좋아요
1월 14일부터 2박을 했습니다.명동 한복판에 위치해있어 코스메등을 사고 무거워져도 바로 짐을 두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프런트 스탭은 일본어가 되었습니다.아침 뷔페는 조식권을 잊지 말고 가져가요.한번 잊어 버렸어요...)가격이 저렴한 것에 무료의 물은 한박을 한개 붙어 있었습니다.지금까지 호텔중에 코스파와도 제일 좋았어요.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16.01.04
타치에요시 입니다
창틀과 더블싱글유스로 욕조가 있는 방이었습니다.예정보다 빠른 체크인이 되었습니다만 기꺼이 응대해주셨습니다.프론트쪽은 일본어를 할 줄 압니다.명동이라 쇼핑, 식사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호텔의 눈앞에 포장마차도 많이 나와 조금 출출할 때도 편리했습니다.아침 서비스도 변변한 메뉴는 갖추어져 있어 감사하게 받았습니다.주변은 차이니스 투성이였지만(웃음)
뒷방은 모두 쓰기와 같이 좁습니다.잠만 자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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