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힐호텔

Hotel JHill | 3성급 , 호텔

4.1

50人이 평가

2박을 했습니다

11월 들어 2박을 했습니다.처음 하는 숙소에서, 오픈해서, 소문도 적고, 조금 불안하게 느끼면서 들었습니다. 트윈 창문이 있는 방을 예약하고 있었습니다만, 방의 문을 열자마자 침대. 게다가, L자형에 침대가 배치되어 있어, 매우 좁습니다!욕실에는 욕조가 없었기 때문에 욕조가 있는 방으로 바꿀 수 있는지 프론트에 부탁했습니다.원래는 예약할때 리퀘스트 해달라고 했는데 방에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변경해주셨어요. 욕조가 있는 방은 침대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고 창문도 크고 밝은 방이었지만, 좁았어요. 여행 가방을 넓히는 것은 침대 위에요. 냉장고에는 페트병 물이 2개 들어 있었어요. 욕실의 수도꼭지, 샤워 모두 수압은 그저 그랬지만, 배수에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화장실은 워슐렛이 딸렸고, 새로운 호텔이어서 깨끗했습니다. 일본의 콘센트를 사용하는 삽입구가 2개 있었습니다. 가지고 온 컴퓨터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던데 연결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LAN 케이블을 빌렸습니다. 침대의 매트의 크기보다 매트를 두는 받침대(?)가 조금 크기때문에 그 받침대 모서리에 다리를 몇 번 문질러, (방이 좁기 때문에 한 사람이 책상 위에 앉아 있으면 한 명은 침대를 건너는 듯한 장면도 많다.) 너무 아팠어요.(4모퉁이는 커버 같은 물건이 붙어있었지만, 빠져있는 부분도 있고, 네모퉁이 이외에도 위험한 일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13층 프론트 데스크 옆에서 뷔페 스타일입니다. 4인용 테이블이 10 있었습니다. 8시가 넘었을 때, 꽉 찼기 때문에, 타이밍에 따라서는 기다리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빵, 옥수수, 죽, 샐러드, 소시지 햄 소테, 계란 요리, 버섯 소테, 요구르트, 커피, 우유, 오렌지 주스.. 라는 메뉴였을 것 같습니다.아, 전화가 온 적도 있었어요. 공짜 아침식사라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론트 부분에는 무료로 사용하는 PC2대와 그 안쪽에 여행 가방의 무게를 측정할 수 있는 체중계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이는 중량 확인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입지는 로열호텔 옆 ABC마트 맞은편. 호본토스트도, 로티보이도 곧 가까워. 명동 한복판이라, 여러가지 가게,음식점에서 정말 가깝고 편리합니다. 밤은 10시까지 확성기로 외치고 있는 점원의 목소리(ABC마트?)가 신경 쓸 정도라 잡담은 신경 안 써요.10시 너무 조용합니다. 빌딩의 초입에 들어간 곳에, 아저씨가 있습니다만, 이쪽이 "잘 오셨습니다!" 의 마음이 배어있어서 매우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복도에서 만난 청소부도, 조찬회장의 스탭도, 느낌이 좋은 분이었습니다. 프론트에는 일본어를 아는 분이 있습니다. 빠른 도착때나 체크아웃후에는 짐을 보관해주실수 있습니다. 빌딩의 7층(8층?)에서 위가 호텔입니다만, 호텔 프런트의 13층 외에는 숙박 플로어에는 키 카드가 없다고 엘리베이터는 멈추지 않게(버튼을 누를 수 없다) 되어 있으므로 안심입니다. 방은, 큰 여행 가방을 든 여행자에게 있어서는 너무 좁아서 불편하다고 생각해요. 입지는 참 편리하다. 스탭의 대응은 좋습니다. 이상 지금부터 이용하시는 분의 참고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hobonsan | 2011-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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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명동2가 33-1 F13 Cheonghwi Building,33-1,Myeongdong 2ga,Jung-gu   Google지도 보기

제이힐호텔의체험담

-50건
  • 위치

    4.8
  • 서비스

    4.1
  • 청결도

    3.7
  • 시설・설비

    3.8
  • 가격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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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Yaesen

11.10.22

4.2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숙박했습니다.

ABC마트의 비스듬히 맞은 편, 매우 편리한 입지입니다.
엘리베이터가 2대라, 타이밍에 따라서는 시간이 걸립니다.
더블 룸에 둘이서 숙박했었는데, 방이 너무 좁아 짐의 패킹 등은 힘들었습니다.프론트쪽도 일어가 좋으시고 친절하십니다.
공사도 거의 다 된 듯하면서도 새로 깨끗하고 쾌적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조금더 리즈너블이라면 리피 결정!이지만, 토탈로 생각하면 미묘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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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さや★ 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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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か

おかん

11.10.24

4.6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3 | 가격 5

자고 왔습니다.

입지는 굉장히 좋아요.
창문이 있는 트윈의 방에 머물렀는데, 메트로나 이비스에 비하면 약간 방이 좁지만
여행 가방을 2개 펴고 장소 정도는 있었습니다.
프론트옆에 PC도있어 조사하고싶은일이있어서 다행입니다.
프론트와 1층의 엘리베이터 근처에 있는 편, 청소 아줌마까지 느낌이 좋고 기분 좋게 편하게 보냈습니다.
방에 알람 시계가 없으니 핸드폰 등 자명종으로 가는걸 가져가면 좋겠어요.
청소 전 더블룸을 들여다 보았는데 좁았어요.

메트로 예약이 안 되면, 다음 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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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kapi

11.11.03

3.8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4

방을 고르면 OK

3박했습니다.방이 만실이어서 창문 없이 쌍둥이였습니다.처음부터 좁은 것은 각오하고 있었지만 짐은 2개 펼 수는 없었습니다.무리해서 트윈하지않고 싱글로서
내놔야 할 방입니다.호텔 침대에서 떨어질까봐 걱정했던 건 처음이에요.아직 TV나 지상파만 나와서 재미가 하나 줄어들었지만, 입지는 꽤 편리합니다.
아침밥은 달지 않았습니까 뷔페의 이용 가능했습니다.
버스와 샤워하는 물도 만족했고 워슐렛입니다.호텔에 있는 시간은 적기 때문에 좁다는 것은 참을 수 있는 범주지만 창문이 없으면 아침이 온 것과 날씨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텐션이
내려갑니다. 한국여행에 무엇을 구하느냐도 좋아합니다만, 이번 어찌된 영문인지 고급호텔에서 레지던스까지 전혀 비우지 않은 가운데 이 정도의 입지에서 깨끗하고 밝은 호텔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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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hobonsan

11.11.05

3.2
위치 5 | 서비스 3 | 청결도 2 | 시설・설비 3 | 가격 3

2박을 했습니다

11월 들어 2박을 했습니다.처음 하는 숙소에서, 오픈해서, 소문도 적고, 조금 불안하게 느끼면서 들었습니다.
트윈 창문이 있는 방을 예약하고 있었습니다만, 방의 문을 열자마자 침대. 게다가, L자형에 침대가 배치되어 있어, 매우 좁습니다!욕실에는 욕조가 없었기 때문에 욕조가 있는 방으로 바꿀 수 있는지 프론트에 부탁했습니다.원래는 예약할때 리퀘스트 해달라고 했는데 방에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변경해주셨어요.

욕조가 있는 방은 침대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고 창문도 크고 밝은 방이었지만,
좁았어요. 여행 가방을 넓히는 것은 침대 위에요.

냉장고에는 페트병 물이 2개 들어 있었어요.
욕실의 수도꼭지, 샤워 모두 수압은 그저 그랬지만, 배수에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화장실은 워슐렛이 딸렸고, 새로운 호텔이어서 깨끗했습니다.

일본의 콘센트를 사용하는 삽입구가 2개 있었습니다.
가지고 온 컴퓨터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던데
연결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LAN 케이블을 빌렸습니다.

침대의 매트의 크기보다 매트를 두는 받침대(?)가 조금 크기때문에
그 받침대 모서리에 다리를 몇 번 문질러, (방이 좁기 때문에 한 사람이 책상 위에 앉아 있으면 한 명은 침대를 건너는 듯한 장면도 많다.)
너무 아팠어요.(4모퉁이는 커버 같은
물건이 붙어있었지만, 빠져있는 부분도 있고, 네모퉁이 이외에도
위험한 일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13층 프론트 데스크 옆에서 뷔페 스타일입니다.
4인용 테이블이 10 있었습니다.
8시가 넘었을 때, 꽉 찼기 때문에, 타이밍에 따라서는
기다리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빵, 옥수수, 죽, 샐러드, 소시지 햄 소테, 계란 요리,
버섯 소테, 요구르트, 커피, 우유, 오렌지 주스.. 라는 메뉴였을 것 같습니다.아, 전화가 온 적도 있었어요.
공짜 아침식사라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론트 부분에는 무료로 사용하는 PC2대와 그 안쪽에 여행 가방의 무게를 측정할 수 있는 체중계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이는 중량 확인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입지는 로열호텔 옆 ABC마트 맞은편.
호본토스트도, 로티보이도 곧 가까워.
명동 한복판이라, 여러가지 가게,음식점에서
정말 가깝고 편리합니다.
밤은 10시까지 확성기로 외치고 있는 점원의 목소리(ABC마트?)가
신경 쓸 정도라 잡담은 신경 안 써요.10시 너무 조용합니다.

빌딩의 초입에 들어간 곳에, 아저씨가 있습니다만,
이쪽이 "잘 오셨습니다!" 의 마음이 배어있어서
매우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복도에서 만난 청소부도, 조찬회장의 스탭도,
느낌이 좋은 분이었습니다.

프론트에는 일본어를 아는 분이 있습니다.
빠른 도착때나 체크아웃후에는 짐을 보관해주실수 있습니다.

빌딩의 7층(8층?)에서 위가 호텔입니다만,
호텔 프런트의 13층 외에는 숙박 플로어에는 키 카드가 없다고
엘리베이터는 멈추지 않게(버튼을 누를 수 없다) 되어 있으므로
안심입니다.

방은, 큰 여행 가방을 든 여행자에게 있어서는
너무 좁아서 불편하다고 생각해요.
입지는 참 편리하다.
스탭의 대응은 좋습니다.

이상 지금부터 이용하시는 분의 참고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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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shoki1

11.11.07

4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3 | 가격 4

타치지최고!

11/2~6까지 4박했습니다.
5명으로 여행에서 창나시 트윈, 창문 있는 트윈 창나시 더블에서 숙박입니다.
항상 레지던스에 숙박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어디의 레지던스도 빈곳이 없는 저가와 입지의 나쁜 호스텔밖에 예약 가능하지 않았지만 우연히 10월 하순부터 예약 시작된 것이 이 호텔이었습니다.

도한해 일 스무 몇 차례...오랜만에 명동의 호텔입니다.

욕조 있음, 없음은 사전에 리퀘스트가 가능. (다만, 리퀘스트에 응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랬는데, 어느 방이나 욕조유였어요.
방은... 좁네요...
창문은 어느 정도의 해방감이 있지만, 창문 없이는 "담아있는" 느낌입니다.
있는데, 아무 것도 없는 가방은 침대 위에서밖에 펼치지 못했습니다.
예약초기엔 아직 입소문도 없었기에 사진만 확인했고 어느 정도 좁은일은 각오하고있었지만...
단지, 그 외 설비는 새로운 것으로, 불평 없음.

입지
리피 쪽이 많으니까 지도를 보면 말할 것도 없어요.
명동 교자, 신성 설렁탕, 원당 감자탕은 도보 1분.
매번 신세 지는 환전상들도 도보 1분이었어요.
을지로입구, 명동과 두 개의 선의 역도 곧아 이동이 편하다.
저녁은 비교적 붐비고 있습니다만, 연일 연명 새벽까지 놀고 있었기 때문에(웃음) 호텔로 돌아올 때는 조용했습니다.

프론트의 대응도 좋고, 일본어는 어느 정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카드 키를 쬐지 않으면 호텔 플로어의 버튼을 누를 수 없기 때문에 시큐러티도 OK.
엘리베이터 옆에는 24시간 수위 씨가 있었습니다.
프론트 옆에 있는 컴퓨터도 사용할 수 있어서 뭔가 도움이 됩니다.

이번 iPhone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WiFi 환경도 있었으므로 WiFi사용 방제.
다만 나는 13F의 방 친구는 10F였지만, 10F에서는 WiFi도 못했어요...
또 다른 친구는 12F였지만 WiFi가능.11F는 모르겠습니다.
전실금연 때문에 앞으로도 담배 냄새도 걱정하지 않을 거예요.
덧붙여서 나는 흡연자이지만, 14F가 옥상에 올랐고 그곳에서 흡연 가능합니다.
그래서 옥상에서도 WiFi가 이어졌습니다.

방의 설비는 NHK 등 일본어의 채널도 있는 벽걸이의 액정, 리터의 음료도 들어가는 냉장고, 넓은 바스탑, 최신의 워슐렛 등 , 몇일의 체재라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배수벽에 문제가...
욕실에서 샤워를 하면 좀처럼 흘러가지 않아요.
그래서 욕조에 물을 넣지 않았습니다.(배수하는데 시간이 걸릴것 같아서...)

또, 벽의 얇음이 궁금합니다.
양옆의 목소리가 그대로 들려서...
옆방 휴대폰에서 깨어나는 날도 있고..

아침식사는 서비스로 하는것 같습니다만, 그 시간은 매일 숙면해서 모르겠습니다.

방에서 지낼 시간이 적으면 좋은 호텔일 것 같은데, 좀 방에서 쉬고 싶은 분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금액도 12000엔에서 트윈(혼자 6000엔)라고 생각하면, 앞으로도 레지던스를 쓸까 해서 버렸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첫 한국 친구가 있어서 만족했어요.
한번 묵어볼만한 가치가 있나 싶습니다.


여담 ①
5명+5개의 가방이어서 인천 공항 도착 후에는 5C의 택시 승강장에서 대형 택시로 호텔까지.
제이힐호텔이라면 아직 통하지 않을 것 같기 때문에 명동 서울로열호텔까지 전해주면 OK.
금액은 미터가 8만원대+고속 요금으로 9만원이었습니다.
5명으로 나누고 18000원씩이므로 당일의 환율(¥100⇒ W1442)에서 혼자, 1250.
시간, 편리함을 생각하면, 절대 택시가 좋습니다.
특히 3명 이상으로 나온다면, 우아하게 대형 택시를 써서 주세요.
승차감도 달라요.
일반 버스에서도 10000원(¥700)은 걸려서 절대 이득입니다.
호텔에서 내릴때 돌아가도 부탁하고 싶다고 전했는데, 일시를 전해 즉답으로 OK를 받았습니다.
명함도 받아두면 무슨 일이 있을 때도 안심입니다.
귀국날, 호텔 건물을 나오면 대형 택시 기사가 택시 옆에 서서 마중 나왔습니다.
트렁크도 비운상태에서 웃는얼굴로 불러주거든요.
동네 승차 거부하는 택시와는 천양지차네요.웃음

여담 ②
이번에, 회사의 여자 군단으로부터 미샤의 마스크 시트를 대량으로 부탁받았습니다.
도착한 첫날에 호텔 근처의 미샤로 200장 구입.
곧바로 우체국까지 도보 5분.
우체국에서 EMS로 발송(골판지비+배송료로 3만원 정도)
짐은 다음날에 도착한 것 같아요.
그 외, 쇼핑하고 그대로 먼저 짐을 보내는 일도 가능해서 편리했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랫동안 실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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