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23
리뉴얼은 좋지만...( ゚m ゚*)
7월 20에서 2박 3일에서 친구와 둘이서 패밀리 시트에 숙박했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눈이 조금 아픈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욕실의 자극취가 심하게 느껴졌어요.
꼭 벽지의 접착제때문인가 라고 생각됩니다만, 포름알데히드라면 하우스식증후군이 되어버릴것 같습니다.
밤중에 둘 다 콜록거리고 눈이 떠졌습니다( ̊m ゚*)
다음날 아침 호텔 사람에게 말했더니, 방을 바꿔주었는데, 역시 욕실의 냄새는 꽤 강하게 느껴졌어요.
종업원은 모두 일본어를 할 수 있고, 매우 친절해서,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만, 어느 정도 지나면 아노자극취는 없어질까요?
10.07.30
아빠 혼자 여행.
7월 23일부터 2박을 하고 왔습니다.
입소문에 나는 냄새는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방은 넓고 청결하고 역에서 바로 가까이에 있다, 밤 12시 가까이까지 사람의 왕래가 있는데
너무 조용했어요.
호텔의 곳은 지하철 5호선에서 공항에서 환승 없이 근처에 인사동, 지영 노,
"청계천, 서묘지가 있으며, 전철을 타면 남대문, 동대문, 미영동, 경복궁 등 아주 편리합니다"
또 근처에 싼 식당, 포장마차, 사우나 뭐든지 있습니다만, 다만 일본의 감각으로는 "에~"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나는 금방 익숙해졌지만...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아쉬운 것은 식당이 아직 못생겼다는 것 정도입니다.
10.08.07
10.08.09
친절한 종로비즈 여러분
김포보다 지하철 5호선에서 하나로 가는 것과 일본어 가는 것으로 선택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커다란 액정TV,컴퓨터도 있고,목욕조도 깨끗하고,이렇게 싸도 좋은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모두 너무 친절해서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부탁하면 직접 가게에 전화를 해서, 가는 방법도 물어보고, 정말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도 이용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0.08.12
다행입니다
팔월의 이틀에서 나흘/ 묵을 했습니다.
호텔 직원은 모두 친절했습니다.방과 욕실의 도장의 냄새는, 조금 신경이 쓰였지만 세심하게 환기를 하고 있으면 괜찮았어요.
걸어서 5분 이내에 나라 한관 사우나가 있었습니다.
현지의 사우나와 같은 느낌에서 목욕만은 8000원, 때미리 17000원, 쑥 찜질 10000원이었습니다.
호텔에서 명동까지 걸어서 15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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