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09
친절한 종로비즈 여러분
김포보다 지하철 5호선에서 하나로 가는 것과 일본어 가는 것으로 선택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커다란 액정TV,컴퓨터도 있고,목욕조도 깨끗하고,이렇게 싸도 좋은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모두 너무 친절해서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부탁하면 직접 가게에 전화를 해서, 가는 방법도 물어보고, 정말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도 이용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0.10.20
서비스 만점 역에서 2분
무슨 말이라고 해도 지하철 역에서 2분이라는 가까움과 1호선 3호선 5호선 환승도 편리하고 어디에 살기도 편리한다! 이 가격으로 서비스는 만점! 이왕이면 타란스런 솜씨로 유람선을 문의해주기도 하고 여러가지 아주머니의 난제를 기꺼이 해결해주었습니다.
호텔을 이동할 때는 호텔 앞길이 좁기 때문에 큰길까지 무거운 짐을 들어주고 택시를 타고 출발할 때까지 배웅해 주었습니다.
10.11.08
일본어가 유창합니다.
체크인 할때 두려운 Excuse me.. 라고 물었더니 유창한 일본어로 돌아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스태프분들은 너무 친절하시고, 체크아웃후에도 여행가방을 맡아주셨는데 도움을 받았어요.
방은 매우 깨끗하고, 워터서버와 PC가 방에 비치되어 있는 것은 기쁩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드라이어의 풍압이 강했던 것.
한국은 전압이 다르기 때문에 어디도 강한가?
아침식사는 완전 셀프였고, 스태프도 없어서 처음엔 조금 당황했지만
그밖에 투숙객도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신경 쓰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엔트런스 앞 언덕 이야기가 몇 가지 나오는데, 확실히 무서워요.
비오는 날 구두를 신던 나도 미안하지만, 손을 안 잡으면 무서워서 내릴 수가 없었어요.
가격과 대조해도 불평이 없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11.02.27
굉장히 좋았어요!
2월 21일부터 5박 신세 졌습니다.
처음인 서울이라서 다른 호텔과 비교는 할 수 없었지만, 굉장히 좋았어요.
더블룸을 예약하고 있었는데, 더블베트와 싱글베드가 있는 방에서
굉장히 넓고 쾌적했어요
TV는 크고 유일하게 일본어 NHK방송 입니다.아메니티 관계 모두 갖추어져 있고
지참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판의 아침 죽은 대략 7시 20분경부터 마련된 것 같아
소문대로 맛있었어요.샤워출은 조금 약하지만, 욕조에 담는 물은 쾌적합니다.
나옵니다.지하철 역에 가깝고, 명동에도 도보 15~20분 정도면 안 되고,
호텔 근처는 한밤중까지 번화한 곳이므로 로케이션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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