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08
의문점이 남습니다.
여자 혼자 이용했어요.
"온돌 조절기 같은 것이 방에 달려 있었지만, 한국어 표기뿐이라 사용할 방법을 몰라 전혀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일본어 설명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실내에 있던 일본어의 관내 안내에는, "온돌의 사용 방법은 뒷면 참조"라고 표기가 있었습니다만, 뒷면에도 어디에도 설명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제가 온도조정은 못했지만 실내는 따뜻하게 관리해서 경장으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야간, 다른 방 손님들이 서로 다른 방과 방 사이를 오가며 여러 번 오가며 문을 열고 닫는 소리가 크게 울려,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소리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번 2박을 했는데 2일째의 외출 중에 청소를 부탁하자 외출에서 돌아오면, 샤워 룸에 둔 바디 비누와 샴푸(일본에서 직접 가져온 미니 병)과 거품이 일게 넷(구입한 것)가 없어졌어요.2박째 밤에도 사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보디 로션도 샴푸도 병 안에 아직 많이 남아 있었고, 아직 조금 1박을 하는데 왜 버림받고 버린 것인지 영문을 모르겠어요...놔둬서는 안 되었을까요.
말이 통할 자신이 없어서 말을 못했는데 납득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입지는 물론 서울역 앞 버스터미널에서 이곳저곳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가격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16.11.04
다음에도 묵을게요
서울역에서도 가깝고 에스컬레이터로 지상까지 올라올수 있어서
이 가격으로는 저렴한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저번 서울역근처 비슷한 가격의 호텔에 숙박했을때는 벽이 얇고
배수의 소리와 소음이 들리고, 조금 실망해서
어떨까 생각하면서 예약을 했습니다만,
"이 호텔은 벽의 두께가 있고, 깔끔했으며,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쾌적했습니다"
역에서 오른쪽이 가파른 오르막에서
한겨울 눈길이 오르지 않을지도? 그렇다고 해서
접속과 입지를 ☆ 4. 하나에 드렸다.
16.05.11
15.11.23
서울역 근처의 기본설비 완비 지하 드링크바 드링크
역출구를 나와서 바로 있어서, 청결, 리조나블이었습니다.지하에는 셀프의 카페가 있어, 커피나 그 외의 드링크가 무제한이었습니다. 또, 부엌도 있고, 스스로 조리할 수도 있습니다. 방은 좁지만 청결했어요.서울 근교에서의 관광이 목적이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음 날 비행기가 빨라서 이 호텔을 이용했는데 아주 좋았어요.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15.07.23
서울역 근처
TRANSIT에서 이용했습니다.
서울역에 어쨋든 가까우니 조조편인 경우 편리합니다.
서울역근처에서 가깝고 경찰서도 가까워 안심감이 됩니다.
대응도 좋고 지하에는 카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블베드였기에 혼자 유유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서울역근처이지만 호텔주변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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