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22
공항에서 오는 접속 발군!
김포공항에서 공항철도로 하나.
롯데마트도 눈앞이고 남대문, 명동까지도 도보권 안.
로케이션은 최적이었습니다.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16.11.08
의문점이 남습니다.
여자 혼자 이용했어요.
"온돌 조절기 같은 것이 방에 달려 있었지만, 한국어 표기뿐이라 사용할 방법을 몰라 전혀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일본어 설명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실내에 있던 일본어의 관내 안내에는, "온돌의 사용 방법은 뒷면 참조"라고 표기가 있었습니다만, 뒷면에도 어디에도 설명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제가 온도조정은 못했지만 실내는 따뜻하게 관리해서 경장으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야간, 다른 방 손님들이 서로 다른 방과 방 사이를 오가며 여러 번 오가며 문을 열고 닫는 소리가 크게 울려,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소리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번 2박을 했는데 2일째의 외출 중에 청소를 부탁하자 외출에서 돌아오면, 샤워 룸에 둔 바디 비누와 샴푸(일본에서 직접 가져온 미니 병)과 거품이 일게 넷(구입한 것)가 없어졌어요.2박째 밤에도 사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보디 로션도 샴푸도 병 안에 아직 많이 남아 있었고, 아직 조금 1박을 하는데 왜 버림받고 버린 것인지 영문을 모르겠어요...놔둬서는 안 되었을까요.
말이 통할 자신이 없어서 말을 못했는데 납득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입지는 물론 서울역 앞 버스터미널에서 이곳저곳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가격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14.08.28
롯데마트에서 매입을 위해서
8월 중순, 한국 식재료를 사고싶었기 때문에
1박 2일의 탄환 여행을 할 때, 이쪽을 이용했습니다.
서울역에서 정말 가깝고 놀랐습니다.
물론 롯데마트에서도 가까운 시일내에 구입한 것을 가지고 돌아가는 번거로움이
많이 완화된 것 같아요.
호텔 방 자체는 필요한 최소한의 것이 갖추어져 있다.
정상적인 레지던스 호텔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부엌등은 방 밖이 됩니다.
결국 EMS로 구입한 것을 배송할지 망설이다가, 이번에는 여행 가방에 넣어서 가져갔는데
EMS도 접수해 준다는 건 아주 편리할 것 같아요.
공항에서의 접속도 최고이기 때문에, 식자재 사들이기를 생각할 때는
또 자고싶다고 생각했어요.
15.11.23
서울역 근처의 기본설비 완비 지하 드링크바 드링크
역출구를 나와서 바로 있어서, 청결, 리조나블이었습니다.지하에는 셀프의 카페가 있어, 커피나 그 외의 드링크가 무제한이었습니다. 또, 부엌도 있고, 스스로 조리할 수도 있습니다. 방은 좁지만 청결했어요.서울 근교에서의 관광이 목적이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음 날 비행기가 빨라서 이 호텔을 이용했는데 아주 좋았어요.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16.05.11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