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21
친구와 첫 해외여행
올해 3월에 다녀왔습니다.
18살의 나이었지만 아무것도 걱정 없이 즐겁게 보냈습니다.
-이점-
1입지 조건 최고
아주 좋은 장소에 있고, 편의점도 가까워서, 놀고 돌아와도 쇼핑하러 갈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산 짐을 한 번 방에 두고 다시 사러 갔어요.
2호텔 직원들이 친절
남자와 여자가 있었습니다.호텔에 띈 것이 24시 정도 였지만 차에서 호텔까지 마중 나올 짐도 들었어요.또 남자는 일본어가 능숙하지 못해 곤란한 것은 무엇이든 들을 수 있었다.
3드라이어, 변압기의 대출
이건 대체 어디에서나 그렇죠?
4마루 온기
음, 방바닥의 온기밖에 없는데요.스토브는 없습니다.에어컨은 냉방뿐이다.하지만 충분히 따뜻하다.
5뭐라고 해도 요금
명동에서 이 가격은 신! 식빵,콘플레이크,우유,쥬스,후르츠(나 땐 딸기와 바나나)를 아침에 먹을 수 있는것도 대단해!
6주위 사람의 상냥함
몇번이나 다녔으면 호텔앞의 가게의 아저씨와 친해져 추천하는 가게같은것도 가르쳐 주었습니다(웃음) 이것은 관계없는건가(웃음)
데메리트-
1 좁은
정말 좁다.들어서는 순간 웃으며 정도(웃음)이 입지 조건과 가격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바닥에 가방을 책상으로 앉은 둘이서 90도로 앉는 방법을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놀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2 2단 침대
2단 침대 위는 곧 천장에서 침대 위에서 못 앉겠네요.아래는 아무 문제가 없다.
3 춥다
마루난은 방에 없는 동안은 지워져서, 스스로 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
학생인 저에게는 저렴한 입지조건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친구도 친한애라서 다행이지만, 정말 안친하다고 신경쓸지도 몰라요
가족, 친구라면 좋겠지만 커플에게는 맞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참고가 되면 됩니다.
12.04.02
갑자기 결정된 여행으로
갑작스럽게 결정된 여행으로, 투어에 넣지 않고 항공권만으로 여행하게 되어, 저렴한 호텔을 생각하고 여기서 머물렀어요.
그랬더니 입지가 아주 좋아서! 이미, 짐 놓고 가면 바로 놀러갈 수 있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은 좁지만 잘 수 있으면 문제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프론트의 사람이 일본어가 너무 능숙해서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ω`*)
대만족이에요!
12.04.08
좁지만 다행입니다
잠자리에 들기만 해서 충분했어요.
객실이었습니다!무척 좁고, 여행 가방을 반쯤 열린 상태로 마루가 없어졌어요(웃음)
완성된 대로 깨끗했습니다.
최종 비행기였기 때문에 체크인이 11시를 지나려 했지만, 도착하면 프런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20분 정도 기다려야 겨우 남자가 찾아온 것으로 무사히 체크인 되었습니다.
불안해 졌습니다...
남자는 일본어가 능숙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낮에 있던 여자는 일본어를 말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짐도 맡아주었고 친절했어요.
방에 에어컨이 아니어서 온도조절을 잘 못해 너무 더웠어요.
겨울인데 땀을 많이 흘렸어요..
TV도 웬일인지 저희 방은 못봤어요.
명동 한복판이라 입지는 최고입니다.
쇼핑한 짐도 금방 두고 갈 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그저 좁은 골목이라 못보고 떠나지 않으면 망설여집니다.
무료인 아침 식사도 시간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머물고 있는 사람도 여자가 많아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머물러도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12.04.13
매우 소탈한 호텔이었습니다
이번 도한은 갑작스럽게 결정되고 4일 전 예약으로 2박에 1박은 신청했고 어쩌나
불안해서 메일 보냈더니 바로 답장해서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명동중심지에 있어서 너무 움직이기 편하고 쇼핑을 해도 바로 두고 올수 있는건 최고네요. 장소도 신선설렁탕의 등장으로 맛있는 가게가 바로 그런 느낌입니다!
거의 밤새 돌아다니고 있는 사람에게는 방 자체는 너무 좁지만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분은 추천합니다!!
아침도 좋아하는것을 직접 먹고있는것을 먹어도 좋기때문에 다른 방과의 교류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프론트쪽도 인터넷에서 가보고 싶은곳을 같이 알아봐 주시고 너무 친절 하셨습니다.
또 서울에 갈때는 싸고 편리한 K-POP레지던스를 이용하고 싶습니다!!
프론트의 언니, 오빠(형)에게 신세를 졌습니다.또 놀러 갈께요
12.05.09
입지가 아주 좋다
좋은 점
짐을 놓기위해 곧 돌아올 수 있다.
새서 예쁘다
스탭의 느낌이 좋다.
식당,편의점이 근처에있다
·여행 가방을 2개 펼 공간은 있다
방은 프리웨이퍼
나쁜점
택시가 안에 들어오지 못한다
공항버스 정류장에서도 좀 멀다
방에 냉장고가 없다
화장실 샤워부스가 너무 좁다
·2단 침대이기 때문에 뒹굴 하고 못하는
·23시가 지나면 가게도 닫혀 어두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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