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13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5.12.19
편리합니다
1층이 공사 중이었어요.폐허 같아 밤엔 혼났어요.
베개 커버에 머리카락이 붙어 클리닝을 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온돌이 들려서 결국 바닥에서 잤어요.
명동에 너무 가까워서 느긋하게 쉬고 나서 결국 동대문을 가지 못했어요.
배수는 문제없었어요.
체크아웃 후에도 기꺼이 짐을 맡아주었어요.
14.09.16
냄새나...
방문을 열자마자...
'도브 냄새와 옆방 TV의 소리가 너무 커서 놀랐습니다.(*_*)
티비소리 너무 많이 났으니 프론트언니에게 방을 바꿔달라고 부탁했어요 (*_*)
바꿔주신 방은 하수냄새가 안나고
이중으로 행운으로 생각했는데 밤이 되면 역시 냄새였다.(*_*)
리피는 없어요
14.12.14
좋았습니다
혼자여행이었기 때문에 싱글룸을 이용했습니다. 매우 좁았습니다.다다미 2장 분량 정도에서 느꼈습니다.그리고 옆소리가 제법 들려요.하지만 전 자는 것뿐이고, 전혀 문제없습니다.지하철도 두개선을 이용할 수 있고 정말 편리. 장소는 하나 좁은 골목으로 들어간 곳에 있습니다.
15.04.05
명동에서의 단골 숙소입니다
오픈했을 때부터 명동에서 머무를 때는 이곳으로 정했어요.방은 좁고 샤워도 화장실과 세트에는 놀라웠지만, 밤만 자는 저에겐 충분합니다.프론트의 언니도 친절해요.전회 TV가 안 나와서 곤란한 이야기를 프런트였었는데, "오늘은 제대로 청소하고 어떤 방도 체크하고 있었으니까 괜찮아"라고 대답했어요.이번에 체크인 한지 얼마 안된 방 바닥에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었습니다.그렇다면 청소는 잘 되지 않은 것일까요?좀 아쉽네요.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