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10
깨끗한 방에서 만족
더블룸이었지만, 명동 호텔에 비해 넓어졌습니다.
실내도 비교적 새롭고 청소도 잘 되고 있었습니다.
방에서 wi-fi도 연결되었어요.
거리에 접하고 있었지만 심야에 차 소음도 전혀 신경 안 쓰였어요.
심야 동대문에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는데, 차선이 호텔쪽으로 아니라
반대 차선 쪽으로 돌아가서 호텔 현관 앞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앞길이 U턴금지래요)
동대문에서 택시로 이리로 돌아갈 때는 호텔 앞 반대 차로 옆에서 내리는 게 좋아요.
12.11.19
12.09.30
11.10.27
리피트입니다.
이번 2차 이용입니다(^^)
트윈 룸을 여성들에서 예약하면 레이디스 플로어를 준비하시고 럭키였습니다. ☆
(레이디스프로는 보통보다 조금 비싸서)
방은 그다지 넓지 않습니다만, 창가와 TV대 옆에 공간이 있어서
큰 가방을 2개의 여유로 펼쳐집니다.
또 청소도 잘 되어 있어서, 이번에도 불쾌해 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전실, 욕조랑 워슐렛이 딸린 것도 고마워요.
리피트의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입지와 보안!!
우선 호텔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공항의 이동도 편한(편도 10,000원)
지하철도 2.5호선의 을지로 4가 10번 출구로 바로 옆에 있는, 5분 정도 걸어가면 2.3호선이 다니는 을지로 3가가 있습니다.강남이나 홍대도 돌아보고 싶을때에는 추천해줄일이네요
명동 동대문까지 택시로 1미터고 갈 수 있습니다.
보안면도 튼튼해서, 우선 로비가 쓸데없이 넓지 않아!웃음
프론트에도 일본인 스태프가 있고(최근에는 2명의 일본인 여성 스태프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스태프가 아주 유창한 일본어를 합니다.
체크인전, 아웃후에는 짐도 문제없습니다.
객실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도 카드 키가 없으면 층수를 누를 수 없고,
방 안에 있는 금고도 잠자리 번호식으로 튼튼해요.
명동과 동대문의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으며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것도 밤에 조용히 잘 수 있어
나로서는 좋은 포인트에요.
가격은 결코 싸지 않습니다만, 안심하고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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