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25
깨끗하고 쾌적함
지은지 얼마안났을때 숙박했습니다!!
번화가로부터 도보권내입니다만,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
항상 중부시장에서 토산김을 구입하고 있기때문에
도보로 갈 수 있는 호텔을 선택했어요.
클로우크도 친절하시고, 일본어 지도를 준비해주셨고,
삼겹살이 먹고싶다고 하면, 송영음식점 준비
하고 새벽 5시에 "드래곤 힐 스파에 때밀이에 가고 싶어"
라고 말하면, 영업하고 있는지 확인의 전화를 넣어줘 택시를
도와주고 싶어요...
일본 남편 휴대폰으로 공중전화로 전화하고 싶다고 하면
될때까지 사겨주고, 걸치는 법도 메모해주고
지금까지 숙박했던 호텔 중에서 제일 대응이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11.02.09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그 전에 이용한 호텔이 넓었기 때문인지, 조금 좁게 느껴졌습니다.
밝은 분위기는 여성에게 인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프론트에 일본인 스탭이 계시는 것은 안심이고 좋습니다만,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은 대응에 실망했어요.
신인으로 가득찬것일까? (그렇다고 해도, 좀..)
선배라고 부르던 한국남자도 굉장히 차가운 느낌으로 호텔의 이미지가
덜컹거려서...
가격도 저렴한데, 프런트 스탭의 대응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이 정도 호텔이라면, 나름의 대응을 해 주겠지만...
일본인이 있는데, 이 점은 상당히 마이너스입니다.
방도 고층층을 굉장히 이른 시간부터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낮은 층(5층)이었습니다.
호텔 앞에 리무진이 정차하고, 도어맨의 남자는 너무 느낌이 좋아서
감동하고 있었는데, 프런트 스탭의 대응으로 엉망이었어요.
11.01.25
쾌적했습니다.
김포 공항에서 지하철로 1개이고, 역에서도 평이했습니다.
외관보다도 프론트등은, 매우 예쁘고 밝은 인상으로
스탭분도 일본어가 능숙해서, 곤란한 일은 없었습니다.
그 방의 전망이 아주 밝았고 문을 열고 바로 눈에 들어왔다
세면대와 큰 거울의 느낌이 아주 좋고, 여자를 좋아하는 분위기,
플로링과 창문, 하얀 가구가 새 아파트 같았습니다.
실내 온도의 조절도 잘 되었네요.
한가지 난점이라면,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것일까..
현지 친구들과 만날 목적으로 갔는데 그친구도
"외로운 역이구나.걱정이니까 보낸다" 라고 할 정도였어요.
어디를 가더라도 전철을 타야하는 입지인데
가고 싶은 곳이 분산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생각하면
반대로, 어디에도 조금의 거리로 갈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리즈너블하고 쾌적함! 또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10.09.12
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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