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17
처음이야
10.02.14
10.02.19
10.03.23
또 머물고싶다.
서울 마라톤에 출전하기 위해 이 호텔을 선택했어요.
김포 공항에서 5호선 1개(30~35분)에서 도착합니다.김포공항역에서 공항까지는 움직이는 보도가 있어서 놀랄 만큼 힘들지 않습니다.
공덕 역에서 호텔은 지하 1층에서 직결지만 호텔에 들어가기 전 5m정도는 지붕 없습니다.
호텔에서 역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없어서, 돌아오는 길에 짐이 크면 좀 힘들다.
입지는 지하철로의 이동을 주로 하는 경우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처음이 광화문이라 5호선 1개)
호텔에서 롯데 호텔(명동)까지 무료 버스가 나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택시라면, 시청이나 명동에 가는 경우, 도로를 건너지 않으면 역방향 때문에 조금 우회하게 됩니다.(서울 역~3000원~3500원 정도입니다.)
프론트에서는 일본어가 통합니다.유와 라벨 노트로 예약했습니다만, 제대로 대응되고 있었습니다.체크아웃은 특별히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추가금액은 없었습니다.(예전에 인출을 위해)
방은 4층에서 수영장의 눈 앞이었습니다.방에서는 공사중인 빌딩이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방 청소가 끝나자 냉장고에 생수가 2개씩 늘어나므로 물에는 곤란하지 않았습니다.
4층 헬스 클럽을 사용했지만 자신 외에 한명 있었을 뿐으로 쾌적하였습니다.다음번에는 수영장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자동판매기, 코인 세탁소가 있습니다.특별히 이용하지는 않았는데요.
지하 1층에 롯데 마트 밖 빵집 등 가게가 지하 2층에는 베트남 요리, 중식, 한국 요리(당연하지만)음식점이 많았습니다.음식에는 곤란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일본어를 통하기 때문에, 한국어를 말할 수 없는 저라도, Iphone 앱으로 어떻게든 이겨냈습니다.)
호텔에서 나와 한강으로 길을 건너면 훼미리마트가 있습니다.
지지미 골목과 대지갈비 거리가 가까워 걷기로 갈 수 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넓었기 때문에, 꼭 다음에도 이곳에 머물고 싶습니다.
10.07.22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