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14
아주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2011/10/9-13의 4박했습니다.
서울에는 20번 정도 여행하고 여러 호텔에 숙박하고 있지만
코스트 퍼포먼스, 입지, 서비스, 방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지하철과 직결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방이 넓고 청결하여 호텔에서 천천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이 호텔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11.10.11
이제 3번째인지.
항상 신세지고 있습니다.
공항과 가깝고, 이동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신촌도 가깝고, 용산을 지나 이태원도 가깝고, 서울역도 가깝다.
가장 좋은 점은 치나미요코마치와 푸창동 순두부가 가까운 곳이죠.
호텔내의 죽집도 맛있었습니다.
호텔 내부는 깨끗하고 사용하기 쉽습니다.일본어도 어느정도 통할 수 있어서 좋아요.
11.10.01
또 자고싶다!
9월 20일~23일에서 3박을 하고 왔습니다.
3차 방한이었지만 이번 롯데 시티 호텔이 가장 좋았습니다.
트윈 룸에 숙박했습니다만, 넓이도 충분히(큰 슈트케이스가 넓어집니다).
클로젯도 크고, 훌륭한 세이프티 박스도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워슐렛이 딸리고, 욕실과 세탁장이 나뉘어 있는 것도 포인트가 높습니다만, 제가 마음에 드는 것은 레인샤워! 기분좋습니다.
"알았다는 건, 방에 비치된 물건으로서 휴지가 없는 지하철에서 호텔로 가는 통로의 문이 자동 도어였으면 좋겠는데, (양복 가방을 들고 문의 여닫는 것이 조금 힘들다)는 정도입니다"
즉, 그것 이외에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번에 가고 싶은 곳에 대한 접근도 특별난 경복궁 광화문)한강 유람선(여의나루), 삼성 미술관(한강 진), 이태원, 홍대 지구(상수)는 환승 없이 10~15분 정도입니다.
명동이라고 1회 환승이 있는데 가까워서 택시 쪽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호텔의 지하에는 롯데 슈퍼가 있어, 특별히 구애받지 않는 한, 여기서 음료 과자, 선물등 충분히 갖추어집니다.
호텔 주변에서는 양진설렁탕 을밀대(냉면)에 갔는데, 둘 다 맛있어서 참새.
어쨋든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오르지 마시길...
11.08.28
11.07.18
실망시킬 점이 없다
재작년 여름에 2박, 그리고 연말 연시에 3박을 하고 왔습니다.
"아사우라가 어디지?"라는 사람이 많지만 눈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 타면 10분도 없이 여의도와 종로와 같은 번화가에 나오고, 택시를 사용하면 5분 만에 서울 역에 가고, 지하철이라면 공항에서 교통을 편리합니다.
광고의 객실·스태프가 친절하고 충실한 설비는 역시 롯데와 같은 느낌이지만 매우 편리한 것은 지하 1층의 롯데 슈퍼.밤 11시까지 열고 있으므로, 마지막 날에 살 잊은 선물이 있어도 금방 손에 들구요 과자나 술, 음미모노을 원할 때도 전용 엘리베이터로 빠르게 사러 갑니다.
또 걸어서 2~ 3분 거리에 "최 대포"라는 유명한 술집 씨가 있었는데 이곳의 원목 원숭이와 테지칼비은 추천입니다.이 밖에도 식당이 수두룩해서, 음식에는 정말로 곤란합니다.숙박요금은 비싸지만 실망할 점은 없는 것입니다.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