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12
잠만 자면~
미니에 머물렀어요.
여자라서 공간적으로 문제가 없어요.
하지만 확실히 화장실, 샤워스페이스는 좁아요.
급탕은 따뜻한 물이 제대로 나왔기 때문에 문제없습니다.
에어컨은 플로어 전체로 공통적이므로 한겨울은 추운걸까?
아침 식사도 있고 해서 좋았습니다.
15.10.16
15.04.24
아버지가 몇번이나 숙박하셨어요
아버지는 서울에 갈때는 꼭 이쪽의 밖이 보이는 창문이 있는 방을 리퀘스트해서 숙박하고 계십니다.
방은 좁지만 익숙해지면 불편한 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몇년전에 비하면 상당히 숙박비가 비싸졌지만 무엇보다 입지가 좋기때문에 앞으로도 매번 이곳을 이용할것으로 생각합니다.
15.03.25
싸게
캠페인 때문에 너무 싸게 할 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기 때문에, 짐이 무거워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입구에 5단 정도 계단이 있습니다.
게다가 문은 하나가 망가져 있었기 때문에, 들어가기 어려웠습니다.
접수받은 언니는 일본어를 잘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금액으로 명동에 머무를 수 있다면 또 부탁드리고 싶어요.
입소문에 쓰여져 있는 것처럼, 방은 좁습니다.
열쇠가 아니고, 스스로 정한 번호를 누르면 되므로,
열쇠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아주 도움이 됐어요.
저는 혼자 묵었는데 친구들과 놀다가도
번호만 정하면 별행동이 쉽네요.
아침에는, 빵, 딸기잼, 땅콩크림, 삶은 계란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칫솔도 일회용 치약, 수건이 방에 있었습니다.
방용과 목욕용 슬리퍼를 가지고 가면, 완벽할 거예요.
14.09.22
꼬맹이인 나는 용건입니다.
9월 14일부터 2박을 했습니다.유 트래블 씨와 타사와 1박씩 되어 버렸습니다만, 리퀘스트대로 같은 방에 2박 할 수, 캠페인 중이던 듯 잘 싸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확실히 샤워스페이스는 좁지만, 작은 일본인 중에서도 치비인 저는, 눈을 돌려만 보면 변기를 살짝 적시는 일 없이 해결해줍니다.(웃음) 아침 식사도 식빵은 옥수수라도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침은 밥당의 저에게 비일상에서 갈 수 있습니다.전자렌지가 더러운게 신경쓰여, 쓸때는 청소좀 해버리죠.
어쨌든 편리하고 저렴하고 작은 리피터에게는 추천할만한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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