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21
묵을 수만 있다면 개미입니다
5/18~20까지 2박을 했습니다.
5/17은 한국에 시집 간 친구 집에 머물기 때문에 필요한 것을 제치고 캐리만 맡겼습니다.18일 체크인 때 짐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방 번호와 같은 신발 상자가 있고, 거기에 슬리퍼가 2개(건강 샌들과 보통) 있으므로 어느 신습니다.
방은 분명히 좁습니다만 최저한 것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불편은 없었습니다.여행 가방도 넓힐 수 있는 공간은 있습니다.청소는 곰팡이 하나 없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되고 있습니다.
로커에게는 옷걸이도 있었습니다(분명 여러분이 가져온것일 것입니다.저도 가져간거 두고 왔어요 (g)
화장실과 세면대 공간에 샤워를 하는 느낌이지만, 물량도 잘 나오고 더운물도 잘 조정되어 있었습니다.입소문에 45L의 봉투를 화장실에 덮어 두면 있어서 마찬가지로 했습니다.푹 뒤집어씌우기 때문에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화장지는 설치된 선반에 대피시키면 젖지 않고 살 수 있어요.그 선반에는 드라이어도 있었습니다.
수건은 2장, 칫솔, 입을 헹구어 세척액(?)화장지 BOX(재질은 딱딱한)은 있습니다.
나는 여행중의 양복은 거의 현지에서 버리고 오므로 버리는 타월도 많이 가져가고 화장실 입구의 매트 위에 두어 걸레질하고, 베개에 걸치는 수건, 잠잘 때 입가죽이나 어깨에 걸치는 수건으로 사용하거나 했습니다.
화장실(샤워)에 물이 잘 차는 샌들이 놓여 있어서 그걸 신고 샤워하고 나와 버려도 되는 양말을 신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습니다.비산을 가져갔는데 사용하지 않고 살았어요.
방의 온도는 움직이고 있으면 조금 더운데 땀이 밸 정도지 않았습니다(5월이기 때문인지도)
벽은 희박하다고 생각되어 복도 발소리나 샤워소리는 들리지만 한밤중에 돌아오시는 분도 없었는지 잠이 들었어요.아침 샤워도 빠르고 5시 반 정도에서 사용한다는 느낌에서 묵고 있는 사람들의 매너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은 식빵, 밥, 딸기잼, 땅콩버터, 삶은 계란.토스터도 전자렌지도 있습니다.
커피 홍차는 언제든지 마실 수 있어요.
입지도 좋기 때문에 다음에 혼자 갈 때는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12.03.23
지난 주에 숙박했어요.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자기만 한다면 여기는 전혀 상관없어요.^^
저는 항상 돌아오는 리무진버스 때문에 이곳 주변에 머무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라면 자주 이곳에 묵습니다.
사흘 묵었는데, 항상 느끼면서 안타까운 것은 역시 실내 온도가 바꿀 수 없는 것일까요?
한박째와 세박째가 더워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T_T
두박째는 마치 좋았기 때문, 역시 조정하는 쪽의 식이었다고 생각하는데.
복도쪽 창문을 열고 조절을 했는데, 그냥 사람부터 보인다는 점에서는 열리는것도
아무쪼록 저는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만.
수건은 항상 스스로 만들어 갑니다.방에는 두 장 놓았는데요.
베개에 두고 싶으니까.
그리고 방옷은 절대 여름옷이야 !덥습니다, 정말.
이번에 좋은일 도착했을 때 여자분이 방으로 안내해 주셨는데
비밀번호를 정할 때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해준 것
당연한 사소한 일이라고는 생각하겠지만, 이전에는 남성이 계속 보더군요.
뭐, 걱정된다면 바꾸면 될 일이겠지만요.^^
아침밥은 식빵과 잼(딸기,피넛), 삶은 달걀이 있었습니다.
커피도 콩깍지인가?
식당 바로 옆방이었는데 이번에 시끄러운방도 없어서 편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12.02.17
입지 발군
2/8에 1박[mini룸]신세 졌습니다.
일행보다 먼저 자기만 1박 현지 기준으로, 게다가 도한해 5일 전에 황급히 여관을 찍었습니다.
입지조건은 아주 좋아요.
당일에 가이드북을 집에 두고 갔는데 을지로에서 훨씬 가까이 ABC마트가 되고 싶어 하면 옆 빌딩이라 망설이지 않고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프론트의 여성은 일본어를 할 수 있습니다.도착하자마자 방과 관내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방은, 비밀번호식, 열쇠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입실 시에 자신의 좋아하는 4자리 비밀 번호를 등록합니다.방은 좁지만, 여행 가방도 넓힐 수 있고, 혼자라면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식당은 24시간, 드링크 무제한입니다.간단한 주방도 있습니다.체류중에 커피와 차를 많이 받았습니다.식기는 공동으로 사용 후에는 씻고 반납합니다.단, 세제가 발견되지 않아서 궁금하신 분은 종이컵을 가지고 가보세요?
제가 묵은 방은 식당 옆에 있고, 한밤중에 부엌에서 뭔가 만드는 편이 있는데, 말소리나 잡음이 조금 나서 시끄러웠습니다.그리고 옆방쪽의 코고는 너무 심해서, 귀마개를 가져왔으면 좋았을걸 하고 생각했습니다.방은 온돌인지 덥고 너무 건조해요.목이 마르고 몇번이나 일어나 버렸습니다.잠이 안와서 새벽 PC방에 갔었는데 남산타워의 아침노래를 볼 수 있어서 멋졌어요.
아침식사는 식빵, 잼, 삶은 계란이 나왔습니다.
아침 10시경, 인기가 없어졌으니, 프론트 여성에게 물어보니, 체크 아웃은 "11시"라고.
서둘러서 짐을 꾸렸어요.
수건은 작은 수건 2개, 문제 없다며 버스 매트는 씻고 있을까 미묘해서 신경 쓰이시는 분은 구 수건을 매트용으로 스스로 준비되는 것이 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샤워를 한 후 당연히 화장실이 흠뻑 젖기 때문에 일본에서 큰 쓰레기봉투를 지참하고 변좌를 덮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명동 한복판이라, 종종 짐을 놓고 오기도 하고, 가격 상당한 레지던스라고 생각합니다.
인기가 있어서 그런지, 차례로 투숙객이 찾아오는데, 침대 청소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미묘해요, 머리카락이 많이 붙어 조금 놀랐습니다. (웃음)
12.01.28
좋았습니다
1/10일 밤 12시쯤 체크인 했습니다.
호텔은 아주 깨끗하고 입지 또한 좋았습니다.
무료 커피는 매일 받았습니다.
프론트쪽도 친절했어요.
샤워룸은 인생 처음이라서 불안했는데 이용해보니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창문이 있는 싱글로 했는데 창문 없는 미니 룸이라도 괜찮았나 생각했어요.
서울에 갈때에도 또 한번 이용하고 싶습니다.
11.12.17
오바바 나 홀로 여행!
6월 29일~7월 2일에 싱글 룸에서 신세를 졌습니다.
당초 (창문이 없다)는 것이 걸려 있었지만,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라운지에서의 전망은 최고고 PC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혼자서는 너무 좁지 않고 너무 넓지 않고, 딱 요카타입니다.
경비원 아저씨도 기분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상숙을 찾고 있습니다만, 코코도 후보의 한 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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