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04
혼자 여행으로
11월 하순에 1박 창나시의 미니 룸을 이용했습니다.이쪽에서의 평판대로 방은 좁고 화장실에 샤워만 한 샤워실도 상상대로였지만, 프론트에 있는 여성은 굉장히 친절했고, 일본어도 잘 통했습니다.복도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신경 쓰여서 잠을 못잤지만 가격에 맞다고 생각했어요.체크 아웃 하고 뒤에도 저녁(18시경)까지 가방을 맡아 주더라구요.
칫솔하고 일회용 샴푸? 같은 게 수건 두 장 위에 준비되어 있었어요.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만...앞으로, 목욕 수건과 페이스타올은 지참하시는 편이 좋다고.저는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 사용했어요.
방은 티셔츠 한 장이라도 땀이 날 정도로 더웠어요.건조하기도해서 마스크가 필수품이었어요.
입지적으로도 좋았어요.신선 설렁탕의 건너 편 빌딩에서 1F에는 경비원 아저씨가 항상 있고, 예상보다 안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가 여행시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11.10.22
싱글 이용했습니다
장소는 역시 아주 좋아요.환전소나 롯데백화점도 바로 가까워서, 역에도 가까워서 편한 곳이었습니다.
방은 창문이 없었는데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여행 가방도 넓힐 수 있고, 침대도 돌아눕는 크기에 왠지 편안한 방이었습니다.
수건은 역시 낡아서 수건 두장 바스타올 한 장을 지참하고 버렸어요.
방은 오래 T1장에서는 조금 추운 날씨 때문에, 목욕 타월을 걸치거나 이불 대신의 걸었습니다
문이 닫히는 소리나, 복도는 슬리퍼로 걷기 때문에 발소리가 잘 들립니다.
12시 지나면 모두 잤는지 조용했지요지만 아침은 6시에 바빠서 소리가 납니다
스태프는 붙임성이 별로 없지만 인상이 나쁘지 않아요.
궁금한건 무료 PC가 흡연실에 있기때문에 사람이 없을때를 목적으로 이용했습니다.
칫솔, 치약이 있어요.
11.09.22
신세 많이 졌습니다.
싱글 룸이 1박을 했습니다.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지만 슬리퍼는 없어요.궁금한 분은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부엌 정수기 자리까지 물을 길어 갔는데 물이 넘쳐나서 양말이 젖었어요.
방은 혼자 묵기엔 딱 좋은 넓이입니다.좀 큰 여행가방도 넓힐 수 있어요.큰 창도 있어서 답답하진 않았어요.단지 화장실과 세면소는 좁습니다.거리가 가까워서 샤워를 하면 화장실은 쫄깃해져요.궁리해 봤자 피할 수가 없었어요. 수건은 누렇게 생겼고, 머리카락도 붙어있어서 사용하지 않았어요.
필요한 것은 제가 준비하고, 잠만 자는 것으로 나누면, 입지 조건도 좋고,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1.06.24
편리합니다
"명소는 로열호텔 왼쪽, 입구는 조금 안입니다"
빌딩의 1층에는 항상 경호원이 있어 안심입니다
레지던스는 17층, 엘리베이터로 올라갑니다
미니 룸에 투숙하셨는데, 다른 분이 쓰실 것처럼 안창과 벽은 너무 얇아서 소리가 잘 들립니다.취침중 옆방에서 큰 소리가 들려와서 깜짝 놀랐어요.또 한밤중에 돌아온 사람의 기색이 잘 들립니다.
단지 입지는 아주 좋기 때문에 잠만 자는 것과 나누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C실은 자유롭게 사용하셔서 전망이 참 좋습니다. 남산타워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가벼운 아침은 식당에서 자유롭게 설명이 되었는데 일요일만 없는 것 같아요.
다른 숙박자들로부터 들었어요.커피 홍차물은 언제든지 마실 수 있어요.
방은 스스로 숫자를 설정하고 자동 잠금, 현관 입구는 24시간 감시 카메라가 붙어 있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11.05.30
편리했어요.
올해 1월에 미니 타입의 방에 묵었습니다.
입구가 풀리기 어렵고 눈앞을 몇번이고 왔다갔다 했습니다만,
실제로는 매우 편리한 장소였습니다.
방은 역시 좁지만 자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서 문제없었습니다.
단지 방에서 편안한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샤워도 하기 힘든 면은 있었지만
입소문을 타고 미리 화장지 대책을 읽고 있었기 때문에 피해는 없었습니다(웃음)
아쉬웠던것은, 공사중이었기 때문에 거실에서부터의 경치가
가려진 일이에요.
이번에는 경치를 보고싶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또 신세지고 싶습니다.
명동에서 마음껏 쇼핑을 하고 싶은 분, 방은 자기만 하고 충분한 분에게는
저예산으로 편리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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