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투어에서 친구와 둘이서 처음 이용하고 계기로 이제 3번째예요.
두 사람끼리는 짐이 크다고 좀 좁아 느껴도 꼭 외출한 시간이 길죠
그래서 그다지 싫지는 않을 것 같고, 냉장고 생수와 기타 음료 무료 서비스도 도움이 됩니다.
이번은 혼자 여행이었기 때문에, 방의 넓이도 충분하고, 간단하지만, 아침 식사가 있는 가격에 저의 평가는 대만족입니다만, 한국이 처음인 분이나, 명동에서의 쇼핑을 기대하고 있는 분에게는, 불편을 느낄지도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명동 지역에 숙박하면, 좀처럼 갈 수 없는 강남 지역에 숙박했기 때문에
넓은 시야로 서울을 즐길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간단한 아침식사입니다만, 아침이 없으면 없는건, 하루의 시작도 전혀 다르다고 생각되고, 코엑스
롯데면세점은 명동의 롯데면세점처럼 사람들로 북적대는 것도 아니고
편안합니다. 인천공항에서는 코엑스 방면의 KAL리무진이 있고, 지하철도 아주 가까운 편이라서 여러곳으로 노선도를 보면서 지하철 이동도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혼자 여행하는 거라면 저는 이 호텔을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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