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4.20
코스파가 나쁘다
입지에 끌리고 1번만 잠을 잤다.
왠지 셋을 지고 있는 감이 강해서, 나에게는 쾌적하게 느끼지 못했어요.
빌딩도 상업 빌딩=잡거감이 있고, 속은 깨끗하게 되어있지만,
화재 때는 틀림없이 도망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일본인 관광객이 사망한 부산의 사격장 화재 기억이 났습니다.
14.04.14
역시 쾌적
4월 3일부터 2박 온돌 룸에서 신세를 졌습니다.
벚꽃이 만개한 서울이었지만 아직도 쌀쌀하고 상의가 필요한 기온이었기 때문에 온돌은 따뜻했습니다.
층수마다 워터탱크도 여행 가방을 재는 것도 아주 편리합니다.
아무튼 장소가 좋아!
프론트의 아가시도 큐트! 니코니코하고있어 친절해요!
장기체류에도 리즈너블하고 추천합니다.
14.02.12
쾌적 편리
1/24,27일까지 혼자 이용했습니다.
명동에서 호텔을 이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만, 매우 편리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역에서 아주 가깝고 바로 옆에 편의점에도 있어♪
공항버스정류장에서는 조금 걸어다녀서 짐을 가지고는 힘들었지만 아직 허용범위입니다
스탭 분도 친절하고 정중하게 안내해 주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도 온돌 침대였어요.생각했던 것보다 넓게, 땅바닥에 앉아있었더니 포근한 기분이 좋았어요!
샤워를 하면 아무래도 화장실까지 마루가 젖었는데 거기까지 신경쓰지 않아요.
단지, 설치되고 있는 수건은 작습니다.에미
저는 버리고 갈 생각으로 목욕할곳을 가져갔기 때문에, 곤란한 일은 없었지만...
명동기점으로 여행할때는 또 이용하고싶습니다!!
13.12.30
온돌방!
12/15~16의 1박으로 온돌 방을 이용했습니다!
지하철 4호선 명동 역에서 바로의 호텔에서 편리했습니다!
프론트의 누나는 일본어펠러였습니다.
방은 그다지 넓지 않았지만, 반대로 안정되었고, 오랫만에 깔린 이불과 온돌이 기분좋게 꾸벅꾸벅 잘 수 있었습니다.
샤워만 하고 화장실과의 사이에는 커튼뿐.역시 바닥이 좀 젖었는데 저로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어요.
하미가키가루 튜브가 벽에 세트 되어 있고 버튼을 누를 때 면처럼 엽서가루가 나와 재미있었습니다.
플로어에는 커피와 냉온 서버가 설치되어 있던 것이 편리했습니다.
또 명동쪽에서 호텔을 찾을때에는 후보로 들어가려고 했어요!
13.11.14
입지는 발군!
11/8에서 3박을 했습니다 입지는 불평도 없어! 이렇게 명동역에서 가까울 줄은 몰랐는데
리피네는 추천할까? 최근에는 레지던스도 가격이 올라오고 있으므로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에게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숙박시설은 일본보다도 형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무엇을 중시합니까? MIZOHOTEL씨는 창문이 없는 방도 많은 것 같고(숙박된 방도 없었다) 화장실과 샤워를 할때 커튼을 칠수 있는 양식이 아니었기 때문에 샤워하면 비쇼비쇼이고
그런 점을 고려하여 문제가 없다면 이쁘고 땅은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잠만 자는 편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만 명동 번화가에 가까운 호텔리어(hotel) 경험을 해 버리면 앞으로는 먼 곳에 머물 수 없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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