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04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4.09.15
또 가고 싶어요!
6월에 엄마와 둘이서 숙박했습니다.호텔과는 다른 또 다른 한국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북촌의 전통가옥도 도보로 때웠습니다.
생일이라 다른 숙박분들에게도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수건도 매일 교환해주셨어요.
아침 식사도 빵이나 시리얼·쥬스·우유·란도 준비가 되어 있어 셀프로 아침식사를 받았습니다.
맛있었어요!
다음은 겨울 한국(온돌)에서 이용하고 싶어요.
14.09.15
(요캇타입니다.)
딸과 2박 3일의 체류였습니다.평소에는 명동의 호텔을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정취를 바꿔 한옥으로 만들었습니다.
안국역에서도 알기 쉽고, 어디에 가도 접속도 요카타입니다.
욕조가 적은 한옥에서 모문게스트하우스는 방마다 있어 쾌적했습니다
주방도 청결하고 냉장고에는 여러가지 준비가되어있으며 자기들끼리 식사도 할수있습니다.
보안도 만전하고 여성도 안심입니다.
조용하고 잔잔한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14.04.15
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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