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19
계단이...
여자 혼자라도 안심하고 묵을 수 있어요.
묵었던 방이 5층이었는데,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등리강리하는 것은 힘드네요.(체크인때 주인장이 도와줬어요.)
위층에 머무를 때는 2층에 짐만 보관하고 두고 있는 장소도 있으므로 방까지 운반을 회피하고 싶은 경우는 2층에 맡기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입지조건도, 오너님의 친절도 매우 좋았습니다.
11.03.08
서울에 간다면 당연히 명동 게스트하우스
명동 번화가, 버스/지하철으로의 발군입니다.가격도 적당하고 매년 6월에 4~6박, 마누라와 둘이서 이곳을 거점으로 시내 관광지는 당연히 지방의 세계 유산이나 한류 드라마 촬영지는 지하철, 철도 혹은 버스를 갈아타고 돌고 있습니다.여러분, 꼭 이용해보세요.
10.08.07
필요 최저한의 조건으로 괜찮다면.
방은 최소한의 설비로, 잠만 자면, 싸기 때문에 좋습니다만,
많은 것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아요.
샤워실도 그다지 깨끗하지 않아서, 저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단지, 입지 조건은 최고로, 지하철역, 공항까지의 리무진 버스의 입지 조건은 최고로, 지하철역, 공항까지의 리무진 버스의
버스 정류장 등 아주 가까워요.
10.04.24
입지 최고
5층의 트윈 룸에 4박했습니다.(4층이라는 표시가 아니라 5층은 실제 4층에 있습니다)
방은 좁습니다.아래층 트윈룸 문이 열려 있어서, 보니 우리 방보다 약간 넓어졌어요.희망을 들어준다면 트윈의 경우 아래층이 좋을지도.
방에 있으면 발소리, 말소리, 샤워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방청소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타올 교환은 하고 있습니다만, 욕조는 샤워로 흘려보낼뿐.
목욕 때가 얼어 붙었어요.
방바닥도 닦지 않았어요.아침에 덩어리에서 발견한 머리카락이, 밤에도 그대로예요.
하지만, 이 게스트 하우스의 입지는 최고입니다.게다가 싼값.
공항버스 정류장도 가깝다.밤늦은 체크인이라도 안심.
그리고 남편이 일본어를 말하는것도 안심.
걸어서 번화가에 갈 수 있다.
거의 밖에 있어서 숙소는 샤워와 잠만 자는 사람에게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품은 샴푸와 치약, 페이스타올 한 사람당 한 장입니다.
TV,냉장고, 거울, 옷걸이가 있습니다.
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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