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14
유감입니다만
입지가 좋고 가격도 꽤 좋아서 이용했습니다.
리뉴얼전에 한 번 더 머물고 싶고, 그래서 저렴한 항공권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이번달 말까지의 영업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이번 주말까지입니다...라고 프론트의 사랑스러운 형(웃음)
리뉴얼해도 숙박하기쉬운가격으로 남아있길바랍니다
11.10.12
다행이다!!
10월 7일부터 4일 간 숙박했었습니다.
대응도 좋았고 비행기 지연으로 체크인이 깊은 밤인데... 귀여운 오빠가 반겨주더군요.
입지도 물론이지만 방도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꼭 앞으로도 다시 방한할 때는 이곳에 머무르고 싶습니다.
하지만....꽤 인기있는 호텔에서 예약을 하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여성 스탭분은 간단한 응답과 웃는 얼굴이 있으면 더 좋았겠어요.
11.09.30
입소문 정도로는....
입소문을 타면서 머리카락이 잘 써져 있지만 우리가 숙박했을 때는 없었고,
시트교환도 되고 냄새도 나지 않았어요.
단지 3박을 한 것인데 사이에 시트 교환을 부탁해서도 교환은 없었습니다.
욕실은 이용감이 없을 정도로 어둡고 낡았기 때문에 매일 밤 찜질방에서 해결했습니다.
프론트 분은 남자가 아주 친절하고 여러 가지 질문에도 답해 주셔서 기분좋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방은 전체적으로 낡았지만 넓이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11월에 폐관하겠다는 이야기였기 때문에 다음 이용할 수 없는 것이 유감입니다.
개장해서 다시 오픈하면 좋을텐데요, 분명히 비싸지겠죠?
11.09.11
입지만족!!
9월 9~11일까지 2박을 했습니다.
입지에 있어 명동의 에리어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쇼핑을 하다가 짐을 놓고 휴식을 취하기에 편리하고 최고입니다.
실내에서는, 청결감에는 눈을 감고 가격 상당이라고...
문의 여닫는 소리, 옆방의 목소리는 입소문이 났던 대로 난점이 있었습니다.
샤워도 배수로가 안좋아서 화장실 근처까지 젖어버렸어요.
창문을 열지 않는게 좋겠어요.
5F이면서도 순간 연 순간 모기가 침입하는 격투했습니다.
프론트쪽은 일본어도 잘하시고 말이 많으십니다.
E티켓을 분실했다고 상담했는데, PC로 바로 조사해 주시고, 문제 없게 탑승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어 즉효 해결이 되어 안심했습니다.
개편을 위해 잠시 휴업이라고 했지만, 새로 단장하면 그때에도 이용하려고 합니다.
11.09.04
입지가 좋은 & EMS 보내기
싱글이 없어서 트윈에 혼자 머물렀어요.
둘이서도 충분하고도 남을 만큼 넓습니다
그냥 옆방의 사람 목소리가 다 들려서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다 물어봤습니다...(웃음)
그리고 문을 열고 닫는 것도 내 방의 문이 닫힌 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끌립니다.
전에, 저는 쇼핑한 것을 일본에 배달하기 위해서, 우체국에 가면 일본어가 통하지 않아서, 무게나 물건명의 쓰는 법도 모르기 때문에, Hotel에서 보낼 수 있는 곳을 찾았었기 때문에, 이 가격에 숙박해서 넓은 곳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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