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31
쾌적 TBS.
10.08.18
명동스테이라면
8/13부터 3박했습니다.
명동역에도 가깝고, 호텔을 나서자마자 세븐일레븐이나 선물가게나
음식점이 있어 아주 편리한 호텔이었습니다.
또 프론트쪽이 일본어를 잘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명동을 중심으로 쇼핑이나 관광을 하신다면, 꼭 추천의 호텔입니다.
다음번에도 또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10.09.14
만족
9월 9일부터 디럭스 트윈에 2박을 하고 왔습니다.
프론트쪽도 여러분들 정말로 친절하시고 느낌도 GOOD!
여행가방 무게가 신경쓰여 스케일 있어요?라고 물었더니 방까지 바로 가져다 주었습니다.
우산의 대출도 수가 있으면 해주었어요♪
리피 있는 호텔입니다.
하지만 모기는 나왔어요.방 자체는 넓지 않지만 침대가 작기 때문에 여행가방과 넓은 공간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옆집의 TV소리가 들리기도하고 해서, 호텔에서 천천히 하고싶은 사람에겐 미묘할까?
10.11.05
11.03.30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전에 입소문등을 보고, 이 호텔로 결정했습니다.
2월 말에 둘이서 3박했습니다.
프론트 분들은 일본어가 능숙하시고 매우 감회가 좋아서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전용호텔이라 투숙객들은 대부분 일본인이었습니다.
집에 오니 방이 따뜻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반대로 더워지면 프론트에 전화 한 통 넣으면 바로 온도를 내리셨어요.
또한 방마다 비치되어 있는 전화에서 한국으로의 통화는 무료라고 합니다.
화장실 버스도 청결하게 유지되어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쇼핑을 하고 짐을 놓고 다시 쇼핑하러 나갔다가..들어와서 잠만 자는 저에겐 더할나위 없는 호텔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물론 공항에서는 세종호텔을 목표로 리무진버스를 이용했습니다.
근처에는 세븐일레븐도 있어서 편리합니다.
둘 이상의 때는 꼭 또 이용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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