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08
숙박했습니다.
4/30-5/3까지 숙박했습니다
방은 물론, 스태프도
아주 좋은 분뿐이어서 다행입니다.^^
24시간 커피나 차도 못해서
늦은 시간에 호텔을 빠져나가는것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다시 이용할만한 호텔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11.06.10
편리하고 쾌적했어요!
체크인전에 짐도 맡아주었어요.
더 맡길 때 옷을 갈아입고 싶다고 부탁했는데
청소한 방을 사용하게 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방도 깨끗하고 차도 마실 수 있었고, 컵라면도 먹었습니다.
방에 가지고 가서 천천히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궁이라는 에스테가 같은 빌딩에 들어 있는거 같은데..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근처에는 많은 가게가 있었으므로
건너편 한방마사지 가게에 갔어요.
한증막도 있습니다.
자동잠금장치가 아닌줄도 모르고 잠그지 않고 떠나 버렸어요.
돌아왔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만, 무사했습니다...
조심해야겠네요.
13.04.17
샤워가
13일부터 체재했지만, 깜짝 놀랐던 일에 샤워의 보일러와 WiFi스위치가 끊고 있었기 때문에 샤워는 물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물론 WiFi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프론트는 야간에는 무명이 되기 때문에, 다음날 아침 항의하였음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사과의 말은 전혀 없었습니다.
원래 이 숙박장소는 손님밖에 들어갈 수 가 없는데, 프론트앞 소파에서 심야에는 노숙자나 부랑자의 사람들이 모여 자고 있었습니다.
요주의입니다.
12.02.14
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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