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19
다행입니다
처음으로 이용했어요.
입소문이 좋고 여성 혼자 여행에는 딱 좋은 것 같아, 1박을 하며 보았습니다.
특가로, 매우 가격이었지만, 싱글 외창을 더블의 외창에 랭크 업.
아주 쾌적했습니다.
화장실 등 물살이 가까워 냄새가 어떨까 생각했지만 무취했습니다.
아침에는 이삭토스트를 사러 가서 커피만 받았어요.
프론트의 누나의 대응도 웃음도 좋았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17.05.14
또 이용하고싶어!
스탭 분들도 매우 상냥하고, 일본어도 잘해서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방은 넓지는 않지만 자거나 짐을 내려놓기엔 충분한 넓이입니다.
3월 후반의 조금 쌀쌀한 시기에 이용했는데 침대에 붙어 있어 전기 매트가 고맙고 들러붙고 있었습니다!웃음
입지도 좋고 명동 번화한 거리까지 도보 3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한국에 또 왔을때는 이용하고 싶어요!
16.12.06
16.10.27
입지와 스탭님 좋았어요!
10/21~10/23까지 나나 레지던스에 머물렀어요!몇번 한국에 갔는데 이번에는 첫 한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공항버스로부터 가깝고 가격도 리즈너블한것을 찾고 있었지만 여기가 그 조건에 딱 맞았습니다.
내창 싱글입니다.결코 넓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혼자라면 충분합니다! 어쨌든 접수된 언니가 일본어가 유창하고 놀랐습니다! 너무 친절해서 다음번에도 여기에 머무를 것입니다.
이번에는 12월경 방문 하면 갑니다!
16.10.26
입지최고
10월 19일부터 싱글 내 창문의 방에 3박했습니다.
공항에서 오는 리무진버스 정류장이나 명동역에서도 가깝고 매우 편리했습니다.
프론트쪽은 일본어 오케이때문에 너무 친절했어요.
방은 약간 좁았지만 여행 가방을 펼 수 있었고 혼자 묵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물가도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어 쾌적했습니다.
아메니티의 샴푸와 린스가 머리카락이 술술 말라서 좋았어요!
단지, 돌아오는 길에 짐의 무게를 측정하고 싶었지만, 이른 아침이었기 때문에 프론트가 없어서, 저울을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재울 수가 없었던 것이 유감입니다.
또 서울에 갈때는 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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