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22
첫 한국 여행
18세인에서의 첫 한국 여행에서 두려움도 많이 있었지만,
레지던스 스태프분들은 모두 친절히 대해주시고
일본인 직원분들도 오셔서
4일 동안 너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 한국에 오실때에도 이용해드리고 싶네요
15.10.21
절대 추천! 나나 레지던스!!
10월 5일부터 3박 외창 싱글에서 신세를 졌습니다.
접수처의 아가시는 매우 귀여운 느낌의 좋은 느낌
보안은 불평 없는 세콤
역시 엘리베이터는 락
또 다음달에 한번은 다른 타입의 방을 예약했습니다.
지금부터 너무 기대돼~!!
14.12.21
매우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신세를 졌습니다.
서울에 몇번이고 혼자 와보는데 이곳의 여성스탭들의 친절한 대접은 멋집니다.
세면소의 배수가 막혀 있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꽉 찬 것 같아서 스스로 고쳐서 겨우 버텨냈어요.
그렇다고는 해도, 혼자서 갈 때는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14.11.12
14.07.13
초아! 염원의 나나 레지던스!
7월 하루에서 친구 4명과 외창 싱글 이용에서 숙박했습니다.
올해는 3번째 방한이지만 만실로 좀처럼 예약이 잡히지 않고
첫 나나 레지던스 숙박이었습니다.
예전부터 입소문을 보고 계속 자고 싶었기 때문에 기대대였지만
기대이상의 훌륭한 보안과 청결감, 프론트의 느낌,
청소를 해주시는 아줌마도 복도에서 만나면 싱글벙글!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공동의 공간에는 드러내지 않아도 늘
커피와 차가 준비되어 컵도 깨끗하게 쌓여있었습니다.
배수, 수압도 불평도 없어!
리피터(repaper)가 되는 것이 납득의 숙소였습니다.
정말 입지가 좋은 편이고 걷기도 편하고 편해서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매너좋은숙박자같이 아침에도 한밤중에도 소음등 불쾌한 마음도
한번도 없이 편안하게 해드렸습니다.
다음에도 절대 나나 레지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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