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12
혼자 하는 여행에는
방은 좁지만 혼자 여행하는거라 신경쓰지 않아요.
거의 여성 스태프로 운영되고 있어 안심입니다.
일어펠러 여자는 더 한국인이라는 느낌이 아니라 품위있는 인상입니다.
소음등은 벽이 얇기 때문에 같은 층의 숙박자의 매너에 좌우되는가라고 생각합니다.
잘 들리니까, 늦게까지 수다를 떨고 싶은 분은 삼가는 편이 좋을까 하고....
숙박자의 매너향상과 더이상의 가격인상이 없다면 정말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14.01.09
14.01.09
13.12.29
편리하고 깨끗한 레지던스입니다.
조금 전에 됩니다만 2월에 숙박했습니다.
입지도 세종호텔 뒤편이라 이동하기도 편하고 편리합니다.
방은 조금 좁지만 깨끗하고 wifi도 잘 연결되서 잠만 자면 문제없습니다.
또 스태프도 굉장히 일본어를 잘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각 숙박업소에도 세콤이 설치되어있어 안전합니다
단지 벽이 얇고, 문이 얇기 때문에 같은 층이 소란스럽다고 방까지 꽤 울립니다.
나중에 온돌이 좀 뜨거워서 사온걸 바닥에 놓아두는 건 위험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또 숙박을 하고 싶습니다만 최근에는 가격도 올라가서 조금 아쉽습니다.
13.11.13
두 번째
안뇨하세요11월 5일부터 삼박 이용했었습니다.2차 이용지만 입지의 좋은 점과 쾌적함에서 너무 마음에 드는 레지던스입니다.아직 잘은 못하지만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어가 능숙한 스태프도 한국어로 이야기해주시고, 알아듣기 쉽게 매우 마음에 듭니다.조금이라도 가격에 숙박을 하고 싶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이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매우 충분합니다.
이번에는 새벽 귀국으로 SECOM키를 방에 빠뜨려버려서 프론트에 맡길 수 없어서 무척 초조해하더니 프론트 근처의 방을 이용하셨던 숙소가 다시 나오셔서 정말 다행이네요.그 건에서는 정말 죄송합니다.또, 다음에도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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